콘텐츠바로가기

靑 "사드 관련 野 방중, 재검토 강력 촉구"

입력 2016-08-07 16:24:33 | 수정 2016-08-07 16:24:33
글자축소 글자확대
청와대는 7일 중국 인민일보 등 관영매체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비판과 관련,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며 "북한에 대해 보다 강력한 문제제기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중국 관영매체 보도와 더불어민주당 의원 방중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 자료를 발표하고 이같이 말했다.

김 수석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발사 등 지속적인 도발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에서 사드 배치 결정이 이러한 도발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것 등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드 배치 결정을 하게 된 근본 원인은 점증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인 만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사라지면 사드 배치도 필요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수석은 "중국 측은 우리의 순수한 방어적 조치를 문제삼기 이전에 그간 네 차례 핵실험과 올해만도 십여차례 이상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한반도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깨고있는 북한에 대해 보다 강력한 문제제기를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 수석은 또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더불어민주당 의원 6명이 사드 배치 문제 관련 의견교환을 한다며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하려는 계획은 재검토를 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85.5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16% 썬코어 +1.79%
현대산업 +2.27% 툴젠 -1.87%
삼성전자 +1.57% 신라젠 +8.15%
SK디앤디 -1.07% 캠시스 0.00%
SK가스 +0.91% AP시스템 +3.3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고려아연 +2.75%
엔씨소프트 +2.53%
아모레퍼시... +0.16%
두산인프라... +0.12%
하나금융지... -0.7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홈캐스트 +1.00%
비아트론 +1.06%
코텍 -0.36%
대화제약 +2.84%
코미팜 +3.5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제철 +2.33%
SK하이닉스 0.00%
효성 +2.82%
두산밥캣 +4.19%
현대모비스 -0.2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머슨퍼시... -0.42%
컴투스 -2.97%
AP시스템 +0.85%
바이로메드 -3.06%
씨젠 +0.6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