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풍경] 리우올림픽, 화합·평화를 위하여
올림픽 방문객을 환영하는 이 벽화의 넓이는 3000㎡. 기네스북 신기록에 도전했다. 이번 올림픽이 갈등과 불안을 떨치고 평화와 화합을 이루는 축제가 되기를.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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