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체험 나서는 4명의 고교생
학생들은 8월4일부터 13일까지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군도에 있는 다산과학기지에서 한국 대표 북극 연구원과 함께 북극 식물 채집과 표본 제작, 북극 동물 생태조사, 빙하 시추 체험 및 개별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21C 다산주니어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극지 과학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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