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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팀 리포트] 이철성 내정자 검증 절차 돌입…야당서 '부동산 의혹' 제기

입력 2016-07-30 09:00:09 | 수정 2016-07-30 09:00:09 | 지면정보 2016-07-30 A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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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 차장(사진)이 강신명 현 경찰청장의 후임으로 내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인사 검증 절차가 시작됐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이 내정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열린 경찰위원회에서 경찰 위원 총 7명 중 6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이 청장 내정자의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이 내정자는 1시간30분가량의 경찰위원회를 마친 뒤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경찰청장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겠다”고 말했다.

다음달 열릴 국회 인사청문회에선 정권 말기 경찰 조직의 정치적 중립성과 기강해이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엔 저격수로 떠오른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더민주 의원을 비롯해 경찰 출신 표창원 더민주 의원 등이 포진해 있다. 이날 박 의원은 “이 내정자가 2005년 정선경찰서장 재직 당시 부인 명의로 강원 횡성군 일대 투자유망지에 별장을 매입했다”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청문회를 대비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경찰 기강이 바로잡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치적 중립성은 당연한 과제”라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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