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아마골퍼도 KPGA 정규투어 출전 길 열린다

입력 2016-07-27 17:43:53 | 수정 2016-07-28 01:24:56 | 지면정보 2016-07-28 A35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스크린·필드 결합한 '지스윙메가오픈' 내년 9월께 개최
기사 이미지 보기

아마추어가 스크린골프 예선을 거쳐 ‘꿈의 무대’인 한국프로골프(KPGA·회장 양휘부·사진 왼쪽) 정규투어에 출전할 길이 열렸다.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를 결합한 남자프로골프 대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겼다.

KPGA는 스크린골프 업체 지스윙과 27일 경기 성남시의 KPGA 빌딩에서 2017년도 KPGA 코리안투어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맺고 내년 9월께 ‘지스윙메가오픈 2017’을 열기로 했다. 총상금이 5억원인 이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모두 참가할 수 있도록 온라인 스크린골프와 오프라인 필드골프를 결합한 게 특징이다. 누구라도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 예선을 통과하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내년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매월 전국 지스윙 매장에서 온라인 예선전이 열리며 8월에는 온라인 본선을 통해 필드 예선 진출자 100명이 선발된다. 이들은 9월 지스윙메가오픈이 열리는 대회 코스에서 KPGA 정규투어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필드 예선전을 치른다. 여기서 최종 선발된 14명이 지스윙메가오픈 2017 출전권을 받는다. 이들은 기존 시드권자 130명과 같은 자격으로 챔피언 경쟁에 나선다.

최환동 지스윙 대표(사진 오른쪽)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온·오프라인 통합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아마추어골퍼와 프로골퍼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91.8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6% 구영테크 +4.99%
한미약품 -10.76% KG ETS -2.51%
SK디앤디 -0.11% 툴젠 -4.62%
SK가스 +1.33% 메디젠휴먼... +8.36%
현대산업 +1.16% CJ E&M +5.1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제철 +0.56%
LG화학 +0.83%
POSCO +1.74%
동국제강 +2.64%
아모레G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코미팜 +2.44%
홈캐스트 +4.42%
비에이치 +2.07%
AP시스템 +2.25%
원익홀딩스 -1.5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디스플레... +2.58%
LG화학 +0.83%
SK하이닉스 +0.11%
삼성물산 +0.39%
한화케미칼 +0.4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지스마트글... -29.95%
에스티팜 +4.02%
더블유게임... +1.22%
솔브레인 +1.1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