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러셀 플라이셔 배터리벤처스 CEO
“사업에서 큰 실패를 피하려면 거꾸로 생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나는 소프트웨어 기업 CEO였을 때 개발자에게 ‘빨리 실패하라’고 주문했다. 감당할 수 있는 작은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벤처캐피털 배터리벤처스의 러셀 플라이셔 CEO, 포천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