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유일호 부총리 "대기업 노조 파업 엄정 대응"

입력 2016-07-27 17:35:07 | 수정 2016-07-28 03:27:08 | 지면정보 2016-07-28 A14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김영란법 피해 대책 모색
기사 이미지 보기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대기업 노조 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27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 모두가 합심해 구조조정의 파도를 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금 일부 대기업 노조가 파업에 나서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기업 노조 파업은 더 절박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협력업체와 비정규직의 고용 불안을 가중하고 경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부총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김영란법)’에 대해선 “한우 농가 등 피해 업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열린 언론사 간담회에서 “김영란법이 그대로 시행되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만 특히 걱정스런 부분은 그 피해가 특정 산업에 집중될 것이란 점”이라며 “한우 농가나 요식업, 어업 등이 집중 타격을 받을 텐데, 이에 대한 대책을 정부가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 등 주요직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공모에 대해선 “일각에서 재무담당 부총재(CFO) 자리에 프랑스 측 인사가 내정됐다는 얘기가 있지만 AIIB에 공식 확인한 결과 정해진 바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부총재직을 포함해 한국인이 재선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IIB는 CFO를 포함해 국장급 등 여섯 개 자리에 대해 공모를 하고 있으며 29일 접수를 마감한다.

김주완 기자 jwkim@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91.4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03% 에스엠 -3.57%
SK디앤디 +0.13% 동양피엔에... +0.82%
SK가스 +1.45% 프로텍 +0.44%
OCI -0.23% 한일단조 0.00%
KB금융 +2.51% 루트로닉 +0.17%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1.43%
POSCO +1.61%
삼성엔지니... +2.06%
삼성증권 +0.30%
삼성SDI +1.5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0.70%
셀트리온 -0.20%
고영 -1.74%
서울반도체 -0.59%
인터파크홀... +0.32%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3.16%
삼성전자 -0.42%
두산인프라... +4.14%
한국전력 +1.26%
NAVER -0.8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이오테크닉... +0.72%
파라다이스 +0.66%
에스티팜 +0.82%
에코프로 +3.86%
참좋은레져 +9.7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