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결혼 5년 만에 득녀 아기 옷들 빨래 인증 ‘엄마로서의 설렘’
서영희가 결혼 5년 만에 득녀한 가운데 아기 옷들을 인증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최근 배우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찮아 귀찮아... 할일은 백만개 맘만 바쁜 게으른 나. 그래도 드디어 첫 빨래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쁘게 나열되어 있는 아기 옷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는 서영희가 아기 옷들의 첫 빨래를 인증, 엄마로서의 설렘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영희는 20일 결혼 5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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