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돌 제헌절…고심하는 황 총리
황교안 국무총리(앞줄 오른쪽 네 번째)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68주년 제헌절 기념식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오른쪽부터 정세균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황 총리,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