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내년 중위소득, 4인가구 월 447만원

입력 2016-07-13 17:49:07 | 수정 2016-07-14 02:00:16 | 지면정보 2016-07-14 A14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작년보다 7만6000원 올라
저소득층 생계급여는 134만원
기사 이미지 보기
내년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약 447만원으로 결정됐다. 지난해보다 1.7% 상승한 수치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대상과 수급자가 받을 수 있는 급여 금액도 소폭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제52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2017년도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446만7380원으로 심의·의결했다. 지난해(439만1434원)보다 7만6000원가량 올랐다.

생계·의료·주거·교육 등 급여별로 수급 기준이 다른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수급자와 수급액을 정한다.

내년도 생계급여는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의 30% 이하인 가구에 지급된다. 주거급여는 43%, 의료급여는 40%, 교육급여는 50% 이하인 가구에 준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생계급여는 소득 인정액이 134만214원 이하, 의료급여와 주거급여, 교육급여는 각각 178만6952원, 192만973원, 223만3690원 이하일 경우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생계급여 보장 수준은 134만214원(4인 가구 기준)으로 수급자 선정 기준 액수와 같다. 월 소득이 전혀 없는 4인 가구는 최대 134만214원을 생계급여로 받는다는 뜻이다. 지난해(127만3516원)보다 5.23% 증가한 수치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POLL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8.4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3% 툴젠 +0.87%
SK디앤디 -0.97% 썬코어 -1.41%
SK가스 +3.69% 바디텍메드 +0.46%
두산엔진 -0.71% 코나아이 +1.90%
더존비즈온 +0.47% 에스아이티... +18.59%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0.22%
OCI +0.23%
한화케미칼 -0.54%
LG디스플레... 0.00%
금호석유 -2.94%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코스메카코... 0.00%
이오테크닉... +2.49%
원익IPS -1.24%
로엔 +0.27%
클리오 +1.1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2%
현대차 +1.99%
한화케미칼 +6.13%
OCI +8.83%
신한지주 +1.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0.44%
GS홈쇼핑 -0.36%
메디톡스 +0.35%
뷰웍스 -1.18%
모아텍 -1.5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