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중 한국초전도학회 차기 회장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김 차기 회장은 KAIST 재료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노트르담대 박사후연구원, 일본 시바우라공업대 교환교수를 지내며 30년간 초전도 분야에서 연구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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