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현대·기아차, 멕시코 시장서 질주…상반기 판매 4배 급증

입력 2016-07-06 08:05:59 | 수정 2016-07-06 08:05:59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아차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되는 K3(현지명 포르테).기사 이미지 보기

기아차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되는 K3(현지명 포르테).


현대·기아자동차가 멕시코 시장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현지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 가까이 뛰었다.

6일 멕시코자동차공업협회(AMI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1~6월 현지 시장에서 4만264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동기 실적인 1만1004대와 비교해 4배 가까이 많다.

특히 기아차가 선전했다. 지난해 7월 멕시코에 진출한 이후 기아차는 올 상반기에 2만3496대를 팔았다. 시장점유율은 3.3%로 현대차보다 한 계단 앞선 9위를 기록했다.

6월에는 점유율을 3.9%까지 끌어올리며 월간 순위 8위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현 추세라면 기아차의 올해 목표인 '5만대 판매·점유율 3.4%'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차도 상반기에 전년대비 52.4% 늘어난 1만6768대(점유율 2.3%)를 판매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멕시코 자동차 시장은 전년대비 18.4% 증가한 72만1856대가 팔리며 꾸준히 성장 중"이라며 "5월부터 현지 공장을 가동하며 생산, 판매량을 늘리고 있으며 멕시코시티 등에 구축한 딜러망을 통해 K3 등 주력 차종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