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은 한화의 미래산업"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앞줄 왼쪽 첫 번째)은 충북 산수산업단지에 최근 준공한 한화큐셀의 태양광 셀 공장을 5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태양광 사업을 한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미래산업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