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제분야 대정부질문…군데군데 빈자리
국회는 4일 본회의를 열어 20대 국회 첫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을 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맨 오른쪽)이 많은 의원이 자리를 떠 군데군데 빈 본회의장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