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박태환, 리우 가는 길 열렸다

입력 2016-07-02 01:44:05 | 수정 2016-07-02 01:44:05 | 지면정보 2016-07-02 A2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법원 "대표 선발 결격사유 없다"
대한체육회 "법원 의견 존중"
다음주 중 CAS서 최종 결정
기사 이미지 보기
법원이 전 수영 국가대표 선수인 박태환(27·사진)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자격이 있다고 인정했다. 대한체육회도 “법원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밝혀 박태환의 국가대표 선발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울동부지방법원 민사21부(수석부장판사 염기창)는 박태환이 지난달 신청한 ‘국가대표 선발규정 결격 사유 부존재 확인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정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박태환은) 대한수영연맹의 수영 국가대표 선발 규정 제5조 제6호에 의한 결격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리우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지위가 있음을 임시로 정한다”고 판시했다.

대한체육회 측은 “체육회 정관의 전속적 중재조항에 따라 박태환의 국가대표 자격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서 해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 사건에 해당 정관이 효력을 미친다고 볼 수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법원의 가처분 신청 결과를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조영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다음주 초 CAS의 처분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 법원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91.8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6% 구영테크 +4.99%
한미약품 -10.76% KG ETS -2.51%
SK디앤디 -0.11% 툴젠 -4.62%
SK가스 +1.33% 메디젠휴먼... +8.36%
현대산업 +1.16% CJ E&M +5.1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제철 +0.56%
LG화학 +0.83%
POSCO +1.74%
동국제강 +2.64%
아모레G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코미팜 +2.44%
홈캐스트 +4.42%
비에이치 +2.07%
AP시스템 +2.25%
원익홀딩스 -1.5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디스플레... +2.58%
LG화학 +0.83%
SK하이닉스 +0.11%
삼성물산 +0.39%
한화케미칼 +0.4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지스마트글... -29.95%
에스티팜 +4.02%
더블유게임... +1.22%
솔브레인 +1.1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