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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혁신대상] '저탄소 고효율' 발전사업 노하우 수출

입력 2016-06-22 17:21:20 | 수정 2016-06-22 18:25:42 | 지면정보 2016-06-23 C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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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혁신상
한국서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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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사진)은 2001년 4월 한국전력공사에서 분사한 발전 전문 공기업이다. 태안발전본부를 비롯해 평택, 서인천, 군산 등 4개 발전단지에 국내 총 발전설비 용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9322㎿(메가와트)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2016 대한민국 경영혁신상’에서 경영혁신상 대상을 받았다.

서부발전은 2013년 9월 조인국 사장 취임 이후 글로벌 선진기업을 목표로 ‘도전과 창조, 글로벌 서부’라는 경영방침을 세워 경영 혁신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8월 본사가 충남 태안으로 이전하면서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발전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새롭게 ‘비전 2025’를 수립, 경영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2003년 전력그룹사 최초로 6시그마 경영혁신 기법을 도입했다. 2007년에는 공공기관 혁신진단 최고 등급인 6단계를 달성했다. 지금까지 1200여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약 1조8000억원의 재무성과를 올렸다. ‘일상에서의 혁신’이라는 조직문화 정착으로 직원들의 혁신 제안이 누적 12만여건을 넘었고, 이를 통해 약 1조2000억원의 재무성과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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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등급 3년 연속 AAA 달성, 2013년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최우수상, 공공기관 동반성장 우수기관 선정, 2014년 대한민국 좋은 기업상, 2015년 한국의 경영대상 등을 수상하며 신뢰받는 국민 에너지 공기업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서부발전은 안정적인 발전설비 운영으로 국가 전력 수급 안정에 기여해 왔고, 대규모 발전소 건설을 수행하는 등 수많은 성과를 거뒀다.

경영성과 측면에서도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한 부채 감축과 복지제도 개선, 임금피크제 선도적 도입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신입사원 채용으로 스펙을 초월한 능력중심 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등 국정 과제 선도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전소 운전 및 정비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수출 상품화해 해외 사업에 전략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비 부담 없는 해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의 해외 동반 진출을 통해 해외 일자리 창출 등 상생협력에도 기여하고 있다.

저탄소 및 고효율로 발전산업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점에서 서부발전은 한국형 가스터빈 개발과 한국형 석탄가스화 복합발전(IGCC)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저탄소 기술기반 청정발전체제로 사업구조를 전환하는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조 사장은 “서부발전은 인간과 기술, 환경의 조화로 최고의 에너지를 창출해 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안정적인 전력 공급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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