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정글의법칙
사진=방송화면/정글의법칙
배우 손은서가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에 합류한다.

28일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김병만과 배우 이장우, 오지호, 홍종현, 안세하, 손은서가 파나마로 출국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파나마로 출국하는 오지호, 홍종현, 안세하, 손은서는 선발대로 나선 것으로, 후발대는 환희, 이종원, 박유환, 황우슬혜, 씨스타 보라, 인피니트 성열로 꾸려진다.

이번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는 오지호 홍종현 이장우 황우슬혜 손은서 이종원은 그동안 예능 출연이 적었던 배우들이라서 정글에서 의외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MBC 인기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함께 출연했던 박유환, 안세하 합류, 섹시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와 두번째 정글로 향하는 인피니트 성열의 활약도 기대된다.

한편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 후발대는 오는 12월 7일 출국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