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 땅 속에 묻는 전통방식 그대로
삼성전자(대표이사 윤부근·사진)의 김치냉장고 삼성 지펠아삭은 우리 조상들이 김장독을 땅에 묻어 일정 온도를 유지해 김치의 맛을 살린 지혜처럼 냉기 전달과 보존 능력이 뛰어난 메탈 소재를 적용, 땅속 저장 환경을 완벽에 가깝게 구현한 ‘메탈그라운드’를 적용했다.

[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 땅 속에 묻는 전통방식 그대로
‘삼성 지펠아삭’의 상칸 후면을 덮고 있는 ‘메탈쿨링커버’는 철보다 냉기 전도율이 약 3배 높은 알루미늄을 사용해 차가운 냉기를 유지해준다.

강화유리 선반을 메탈 소재로 덮은 ‘메탈쿨링선반’은 온도 유지 능력을 높여 김치통 하나하나를 냉기로 직접 감싸준다.

[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 땅 속에 묻는 전통방식 그대로
‘메탈쿨링커튼’은 도어를 열면 전면에 냉기를 커튼처럼 흘려 외부의 따뜻한 공기를 차단하고 내부의 냉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삼성 지펠아삭은 다양한 보관 기능도 크게 향상시켰다. 상칸 두 개의 서랍으로 구성된 ‘밀폐전문실’은 고기나 생선을 최적 온도로 유지해줘 신선할 뿐 아니라 냄새가 섞이지 않은 상태로 오래 보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