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위메프, 티몬 등 소셜커머스 3사가 주도권 경쟁을 위해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지출, 매년 대규모 영업적자를 내고 있다. 3사의 적자 대응 방식을 카드뉴스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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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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