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는 회의·강의용 가구 ‘얼라인’을 30일 출시했다.

얼라인은 회의, 강의, 그룹 트레이닝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가구들로 이뤄졌다. 테이블, 강연대, 화이트보드 등으로 구성됐다. 보관과 이동이 쉬워 편리하게 배치할 수 있다.

2~3인용 테이블의 경우 개인이 손쉽게 조작해 접고 펼 수 있도록 ‘한 손 조작 폴딩 시스템’도 구현했다. 사용자의 키에 맞춰 강연대 높이도 조절할 수 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