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세균 검출' 롯데 가나초코바 전량 회수
롯데제과는 해당 제품이 유통 과정에서 습도나 온도 등의 문제로 세균 수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 안전을 위해 신속히 전량 수거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