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팀 리포트] 미 FBI도 꽂힌 '치안 한류'
강신명 경찰청장은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올해를 기점으로 국내 경찰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치안 한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경찰에 대한 국민의 믿음을 높이고 경찰 스스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청은 이를 위해 지난달 14일 치안한류센터를 설립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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