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콘공업협동조합 연합회장에 이민형 씨
이민형 서울·경인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사진)이 1일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19년 2월까지다. 이 회장은 경기아스콘산업, 한내레미콘, 태창아스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천 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 당선된 박성택 전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위촉됐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