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미나’, 한국-뉴질랜드 평가전 중계로 1시간 지연 방송
[연예팀]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한 시간 지연 방송된다.

3월31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0분 방송될 한국과 뉴질랜드 평가전 중계로 인해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이 한 시간 늦은 10시55분 방송될 전ㄴ망이다.

한편 이날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갖는다. (사진출처: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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