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슈퍼대디열
사진=방송화면/슈퍼대디열
tvN 드라마 '슈퍼대디열'이 시청률 1%대의 벽을 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슈퍼대디 열' 5회는 시청률 1.51%를 기록하며 전회 1.3%보다 0.21%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슈퍼대디열' 자체최고시청률 1.86%에는 못미치는 결과다.

특히 이날 방송된 '슈퍼대디열' 5회는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 첫 방송에 앞서 편성되면서 시청률 상승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 결과에 못미쳐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시청률 부진과는 별개로 티격태격하며 시청자를 웃고 울린 한열(이동건 분)과 차미래(이유리 분)의 모습과 투정부리는 것마저 사랑스러운 미래의 딸 차사랑(이레 분)의 한 가족 되기 프로젝트를 담은 '슈퍼대디열은 여전히 시청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슈퍼대디열' 시청률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대디열 저정도면 잘나오는것 아닌가" "슈퍼대디열 케이블이다보니" "슈퍼대디열 전작들이 너무 대단했던것" "슈퍼대디열 재밌는데" "슈퍼대디열 아쉽네요 시청률이" "슈퍼대디열 그래도 좋은 드라마다" "슈퍼대디열 이동건 연기 너무 잘함" "슈퍼대디열 이유리 진짜 이쁘다" "슈퍼대디열 많이 보셨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