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하이켐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31억2400만원 규모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3년 자기자본의 4.24%에 해당한다. 부과사유는 반응개시제 제조와 판매업체의 부당한 공동행위 사유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