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10년만에 '北 인권법' 제정 논의
북한인권법안의 주요 내용은 통일부에 ‘북한 인권 자문위원회’를 둬 북한 인권 관련 정책을 다루도록 하고, ‘북한인권재단’을 설립해 북한 인권 개선과 관련된 인도적 지원 등을 수행하도록 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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