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수장들 한 자리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오른쪽부터), 양승태 대법원장,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열린 제9회 한국법률가대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