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9일 하위 15%에 해당하는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4년제 9곳 등 총 19곳을 지정했다.

해당 대학은 덕성여대, 신경대, 관동대, 대구외국어대, 서남대, 영동대, 청주대, 한려대, 한중대, 웅지세무대학, 장안대학, 강릉영동대학, 경북과학대학, 광양보건대학, 김해대학, 대구미래대학, 서해대학, 순천제일대학, 영남외국어대학 등 19개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