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황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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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림 남편

홍콩 출신 배우 겸 가수 천후이린(진혜림) 남편이 불륜설에 휩싸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중화권 언론은 천후이린의 남편 류젠하오가 한 여성과 함께 식당을 찾은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당시 현장에서 류젠하오는 한 여성과 귓속말을 하거나 애틋하게 바라보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이에 천후이린은 "나는 남편을 절대적으로 신뢰한다"며 불륜설을 부인했다.

한편 천후이린은 2008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 류젠하오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