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 인수 상속세 탈루 건설사 前대표 징역 5년
유씨는 이면합의서를 통해 명지전문대의 운영권을 7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한 뒤 아버지가 생전 350억여원의 개인재산을 명지학원에 기부한 것처럼 증여계약서를 위조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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