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대 한류 팬클럽 ‘코리안커넥션’ 회원들이 28일 서울 잠실의 롯데면세점 월드점 스타에비뉴에서 K팝에 맞춰 플래시몹(번개모임)을 벌이고 있다. 유럽의 대표적 한류 팬클럽인 이들이 플래시몹을 국내에서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