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인기 요인은?(섹션 TV)
[우근향 기자]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며 국민드라마로 자리잡은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인기 요인을 ‘섹션 TV 연예통신’이 전격 분석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극 초반부터 명품 아역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꽃도령 4인방’이라 불리는 여진구, 이민호, 임시완, 이원근은 ‘해품달’의 시청률 승승장구에 톡톡히 한 몫을 했다.

또한 조선시대 로맨티스트 세자 이훤 역의 여진구와 사랑스러운 허연우 역의 김유정, 그리고 순정마초 양명 역의 이민호 이 세 사람의 운명적인 삼각관계 로맨스는 성인 연기자들로의 교체 이후에도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김수현과 한가인, 정일우가 운명적인 재회를 하며 극 중 긴장감을 더해가는 가운데 ‘해를 품은 달’이 만들어낸 수많은 명장면과 지금까지의 최고의 시청률을 보인 1분은 어떤 장면일지 오늘 29일 오후 4시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섹션 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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