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키니 화보'로 쇼핑몰계의 핫이슈로 떠오른 황혜영이 명품 몸매 비결에 대해서 '운동중독'이라고 고백해 화제다.

황혜영은 1일에 방송하는 FashionN(패션앤) '여배우 하우스'에 게스트로 출연해 '원조 베이글녀'다운 명품 몸매 비결과 여름을 맞아 비키니 스타일링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했다.

'비키니 몸매 종결자'로도 화제를 모은 황혜영은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몸매는 20대 못지 않은 4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

황혜영은 "늘 운동하는 나를 보고 주변에서는 내가 시합 나가는 운동선수인줄 안다"며 "몸매관리를 하려면 절대 게으르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앉아 있을 때 조차 짐볼 위에 앉아있고, 아령을 늘 들고 다닌다고 밝히며 스스로를 '운동 중독'이라고 털어놨다.

황혜영은 "밖을 나갈 때는 항상 고구마, 토마토, 옥수수, 선식 등이 든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닌다"면서 촬영 현장에 직접 싸온 도시락을 공개했다.

또한 그녀는 '비키니 종결자'라는 수식어답게 체형별 수영복 고르는 법과 바캉스 룩 코디법 등 올여름 다양한 스타일링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방송을 그만두고 쇼핑몰 CEO 5년 차인 황혜영은 "방송을 은퇴한 게 아니다. 하고 싶지만 사업만 하는데도 너무 바쁘다. 하루에 19시간을 일한 적도 있다"며 사업가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미 연 매출 100억을 넘기며 연예인 쇼핑몰 중 TOP 3 안에 드는 쇼핑몰로 성공한 황혜영 "처음엔 체구가 작은 게 콤플렉스였다.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쇼핑몰을 열어볼까 했는데 그게 적중했다"며 블루오션을 개척한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FashionN '여배우 하우스'에서는 황혜영을 시작으로, 모델 지현정-박둘선, 제시카 고메즈까지 총 3편의 '핫 서머 특집'을 마련한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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