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사태, 남유럽 재정 위기, 더블딥, 중국 진축 재료 후에는 어김없이 시장이 폭등했다. 폭등했다는 말은 달리 말하면 급락을 이용해 큰 손들이 원하는 주식을 맘놓고 매집을 끝내 버렸다는 것이다.

지금 전세계에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달러도 엔화도 약세다. 이 두 화폐가 동반 약세라는 것은 역사상 유래가 없다. 엄청난 자금이 이번 지진 사태로 풀리면서 일반인 상식을 초월하는 유동성 장세가 펼쳐지게 된다.

필자는 앞에서 나열하는 증시 위기 때마다 강력 매수 사인을 내드린 종목은 죄다 급등을 했을 것이다. 필자는 지금 엄청나게 긴장이 된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설레임의 극치다.

지진 사태와 리비아 사태가 완화되자 마자 시장의 폭발적인 상승 속 기록적인 시세에 도전할만한 종목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 종목은 필자가 거의 기업 탐방을 하다시피 해서 기관들보다 빠른 정보를 얻어낸 것이라 더욱 확신을 갖고 있다.

실적만 가지고도 엄청난 시세는 간단하게 터질 것으로 보인다. 사상 최대 실적은 이야기거리도 안 된다. 영업이익은 수 년치를 합친 것보다 많고 영업이익률은 무려 20%에 육박한다. 경쟁 기업들의 7~9% 수준과 비교 자체가 안 된다. 여기에 삼성전자에서 투자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에 상장사 중 유일하게 관련 수주를 받은 기업으로 확정이 되었다.

여기에 세력이 마음대로 주가를 폭등시킬 수 밖에 없는 결정적인 호재가 두 가지가 또 있다. 동사가 은밀하게 태양광 관련 사업에 진출을 했다. 단순하게 진출만 한 것이 아니라 대규모 거래선을 이미 확보해 그야말로 매출 폭발이 불가피 하다.

여기에 동사의 대주주가 지금 지분을 추가로 쓸어 담고 있다. 수십만주를 넘어 엄청난 수량을 추가로 사 들였다.

이런 초대박주의 조건을 모조리 갖춘 종목의 주가가 초저가이니 세력들이 맘 먹고 날리면 그야말로 날리는 대로 날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매집은 끝나 버린 상태다.

이번 기회를 놓치거나 초반 폭등에 감동해 겨우 상한가 몇 방에 차익실현 했다가는 이 후 이어질 엄청난 폭등에 주식 투자 자체를 그만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르는 종목이다. 이번 지진 사태에 의한 증시 변동성이 끝나기 전에 빨리 매수하기 바란다. 정말 시간이 없다.

[첫째. 증시 대폭등 신화 기록에 도전할 종목]

근거 없이 막연하게 하는 기대가 아니다. 과거 초대박주의 조건을 완벽하게 구비하고 있고 세력의 매집도 이미 끝난 상태다. 이 기회는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기회로 판단된다.

[둘째, 업계가 경악할 초대형 재료가 터진다]

업계를 발칵 뒤집을 재료가 곧 터진다. 시장에 전혀 노출이 안 된 것으로 세계적인 해외 기업과 엄청난 대형 공급 계약이 곧 성사될 것이다. 이미 사상 최대 매출에 영업이익은 10년치를 합친 것보다 많은데 이 재료까지 가세하니 실적만큼만 올라도 깜짝 놀랄 정도의 시세가 나올 수 있다.

[셋째. 대주주 물량 쓸어 담고 있다. 코스닥이 발칵 뒤집힐 호재다!]

태양광 사업에 전격 진출하자 마자 세계적인 메이저급 거래선을 모조리 잠식하고 있다. 특히 라이벌 관계에 있는 기업을 초조하게 만들 정도의 엄청난 파장을 불러 올 깜짝 놀랄 거래선도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시장을 발칵 뒤집을 메가톤급의 호재다. 이 종목이야 말로, 급등의 역사에 길이 남을 종목이 될만하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못 잡으면 주식투자 평생 후회가 될 그런 종목이다. 특히 최근 2시만 넘으면 급등 시도를 하고 있어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특정 시간대 폭등을 시도하는 종목은 거의 예외없이 3~4일 안에 엄청난 시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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