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최한 '서울캐릭터 · 라이선싱페어 2010'에서 209억원어치의 계약이 성사됐다.

국산 캐릭터 '후토스'(KBSN)와 '꼬마버스 타요'(아이코닉스),'브루미즈'(삼지애니메이션),'캐니멀'(부즈클럽) 등이 각국에 판매됐다. 관람객은 20만1180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