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2월1일부터 개성관광과 남북철도 운행을 중단키로 한 가운데 28일 마지막 개성 관광객들이 경기도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지나 개성으로 향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