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신용금고연합회는 오는 3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이상훈 전회장의 후임에 최병삼 현대한지적공사
사장을 선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훈 전회장은 최근 발생한 신용금고 불법대출사건에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지난 18일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