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파이, 매출 둔화로 전직원 10% 해고
"전자상거래 시장 지나치게 낙관"
메모에서 토비 뤼트케 최고경영자(CEO)는 전자상거래 시장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전망했으며, 이 조치가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을 줄이면서 매출 성장이 둔화되는데 따른 대응이라고 밝혔다.
쇼피파이에 앞서 거시경제 여건 악화로 해고 및 채용 축소를 발표한 기술회사에는 마이크로소프 (MSFT),넷플릭스 (NFLX), 테슬라 (TSLA) 등이 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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