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힌드라, 이탈리아 피닌파리나 인수…쌍용차 "디자인 시너지 기대"

    마힌드라, 이탈리아 피닌파리나 인수…쌍용차 "디자인 시너지 기대"

    쌍용자동차는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인 그룹인 피닌파리나를 공식 인수하기로 발표한 것과 관련, 향후 자사 디자인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쌍용차 관계자는 "당장 회사 변화에 대해 언급할 단계는 아니지만, 향후 디자인 부문에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힌드라는 피닌파리나 지분 76.06%를 1억6800만 유로(219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하...

  • 기아차, L당 19.1㎞ 달리는 '더뉴 K3 디젤' 출시

    기아차, L당 19.1㎞ 달리는 '더뉴 K3 디젤' 출시

    기아자동차는 연비와 주행 성능을 보강한 '더뉴 K3 디젤'을 15일 출시했다. 새로운 K3 디젤은 기존 1.6L 엔진에 7단 DCT(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얹어 복합 연비는 19.1㎞/L를 달성했다. 기존(16.2㎞/L) 대비 18% 향상됐다. 최고출력은 136마력, 최대토크는 30.6㎏·m로 기존 대비 6~7% 개선됐다. 기아차는 지난달 출시한 K3 가솔린 모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트렌디 A(안전)&m...

  • 자동차 부품업체 동서공업, 동서페더럴모굴㈜로 사명 변경

    자동차 부품업체 동서공업은 내년 1월부터 동서페더럴모굴㈜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안산시 반월산업단지 내 위치한 동서공업은 미국 페데랄 모굴(Federal Mogul)과 유성기업 간 합작으로 1985년 설립된 회사다. 자동차 엔진의 핵심부품인 피스톤을 생산해 국내 완성차 업체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일본 닛산과 마쓰다 등에 납품하고 있다.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의 동생인 유시훈 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 SK엔카닷컴, '헛걸음 보상 서비스' 매물 2700대 돌파

    SK엔카닷컴, '헛걸음 보상 서비스' 매물 2700대 돌파

    중고차 거래업체 SK엔카닷컴은 '헛걸음 보상 서비스'가 보증하는 매물이 약 2700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헛걸음 보상 서비스는 중고차 매장을 방문했을 때 광고와 다른 정보로 인해 시간이나 비용을 허비한 소비자에게 10만원을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지난 9월부터 실시됐다. 보상 서비스 대상 매물은 12월까지 누적 2698대를 기록했다. 헛걸음 보상 서비스를 이용해 중고차를 구매한 원도희 씨는 "SK엔카 홈페이지...

  • 현대차, 육군에 독서카페 10동·도서 3000권 기증

    현대차, 육군에 독서카페 10동·도서 3000권 기증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육군에 '사랑의 독서카페' 10동과 도서 3000권을 기증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용산 국방부 육군 서울 사무소에서 기증식을 열고 독서카페와 도서를 전달했다. 사랑의 독서카페는 GOP(일반전초)나 해안 소초, 통신중계소 등 격오지에서 복무중인 장병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컨테이너형 형태로 제작된 작은 도서관이다. 독서카페 1동당 1000권의 도서가 비치되고 14명의 장병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

  • [심층분석]완성차 5사 막바지 판촉전에 '안간힘'…내수목표 달성 여부는?

    [심층분석]완성차 5사 막바지 판촉전에 '안간힘'…내수목표 달성 여부는?

    [ 김정훈 기자 ] 연말을 맞아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2015년 계획한 내수 판매목표 달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각사마다 12월 개별소비세 혜택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판촉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 현대·기아차 "개소세 찬스 고맙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 한국GM,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등 완성차 5사는 이달 들어 일선 영업 현장에 판매 확대를 주문한 것으로...

  • '올해 안전한 신차' 현대차 아슬란…하위권에 폭스바겐 폴로

    '올해 안전한 신차' 현대차 아슬란…하위권에 폭스바겐 폴로

    국토교통부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12개 차종을 평가한 결과 '2015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상에 현대자동차 아슬란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평가 차종은 아슬란을 포함한 그랜저HEV, 투싼, 기아자동차 쏘울EV, K5, 쌍용자동차 티볼리 등 국산차 6종과 폭스바겐 폴로, 미니쿠퍼, 아우디 A3, 포드 토러스, 인피니티 Q50, BMW X3 등 수입차 6종이다. 아슬란은 충돌안전성, 보행자안전성, 주행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

  • 한불모터스, 푸조 3008 유로6 출시…최대 300만원 ↓

    한불모터스, 푸조 3008 유로6 출시…최대 300만원 ↓

    프랑스의 푸조 자동차를 수입하는 한불모터스는 14일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푸조 3008' 유로6 모델을 출시했다. 푸조 3008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블루 HDi'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새 엔진에는 질소산화물 제거에 효과가 있는 '선택적 환원촉매 시스템(SCR)'이 장착됐다. 새로운 '그립컨트롤' 기능도 눈에 띈다. 센터 콘솔에 위치한 다이얼 버튼...

  • 현대차, 해외법인장 회의 열어…"제네시스·친환경차 준비 만전"

    현대차, 해외법인장 회의 열어…"제네시스·친환경차 준비 만전"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14일 오전 양재동 본사에서 세계 각 지역의 법인장 회의를 주재하고 내년도 글로벌 생산·판매 전략을 점검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날 현대차 해외 법인장들을 소집한 회의에서 내년에도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시장의 성장 둔화가 예상되는 만큼 신흥국 중심으로 현지 시장의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 상반기 G90(국내명 EQ900) 미국 출시 등 제네시스 브랜드를 해외 시...

  • 돌풍 예고하던 임팔라 '빨간불'…K7 신차 효과에 "긴장되네"

    돌풍 예고하던 임팔라 '빨간불'…K7 신차 효과에 "긴장되네"

    [ 안혜원 기자 ] 한국GM의 준대형 세단 임팔라가 연말 삼성그룹 임원용 법인차량 영업에서 기아자동차의 신형 K7에 밀렸다. 신차 효과를 최대한 낼 시점에서 물량 공급이 지연된 데다 경쟁사의 신모델 출시 등이 겹치면서 내년 판매에 빨간불이 켜졌다. 1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삼성 정기 임원인사에서 승진한 신임 상무와 이번에 차량을 교체하는 기존 상무 등 총 220명 중 106명(약 48%)이 기아차의 신형 K7을 선택했다. 신형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