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車부품업체 밀집한 대구·경북 가동률 반토막…줄도산 우려

    車부품업체 밀집한 대구·경북 가동률 반토막…줄도산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자동차 업계가 뿌리부터 고사하기 시작했다. 9일 자동차산업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공장 가동률이 낮아지고 일부 업체가 재고 물량 조정에 들어가며 부품업계의 공장 가동률이 평소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국내 완성차 생산은 중국산 와이어링 하니스(배선 뭉치) 수급 차질로 지난해 2월에 비해 26.4% 감소했다. 지난달 중순 이후 부품 공급이 확대되며 이달 ...

  • 현대차 노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마스크 4만매·혈액 지원

    현대차 노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마스크 4만매·혈액 지원

    현대자동차 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지원하고 단체 헌혈에 나선다. 현대차가 ‘코로나19 위기극복 특별합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대규모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하언태 현대차 사장과 이상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은 울산공장 홍보관에서 진행된 헌혈 행사에 참여한 후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사내 단체 그룹장회와 헌혈봉사회 회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현대차, 코로나 치료에 신축 연수원 제공

    현대차, 코로나 치료에 신축 연수원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수석부회장 정의선)이 신축 연수원 두 곳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있는 경주인재개발연수원(사진)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를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환자에게 제공한다고 9일 발표했다. 연수원 193실, 센터 187실 등 380실 규모 숙박 시설을 갖췄으며 강의실과 식당 등 부대시설도 있다. 연수원과 센터는 아직 공식 개소조차 하지 않은...

  • [첫차픽] 1719만원은 중요치 않다…XM3 vs 셀토스, 당신은?

    [첫차픽] 1719만원은 중요치 않다…XM3 vs 셀토스, 당신은?

    르노삼성 XM3가 사전계약만 8500여대를 기록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르노삼성은 9일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를 정식 출시하고 고객에게 전달하기 시작했다. XM3는 전장·전폭·전고가 4570·1820·1570mm인 쿠페 디자인 소형 SUV다. 셀토스, 트레일블레이저 등 기존 동급 차량과 비교해 차체가 ...

  • 현대차, 코로나19 병상 부족 대구·경북에 연수원 제공

    현대차, 코로나19 병상 부족 대구·경북에 연수원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경북지역에 위치한 그룹 연수원 2곳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대구·경북지역 병상 부족으로 자가 격리 중인 경증환자의 원활한 치료를 돕고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제공하는 그룹 연수원은 경주시 양남면 소재의 경주인재개발연수원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로, 경주인재개발연수원 193실, 글로벌상생협력센터 187실 등 총 380실의 숙박시...

  • 8542대 팔린 르노삼성 XM3, 오늘부터 고객 전달

    8542대 팔린 르노삼성 XM3, 오늘부터 고객 전달

    르노삼성자동차가 9일 프리미엄 디자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를 공식 출시하고 고객인도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XM3는 동급에서 가장 낮은 차체높이(1570mm)와 가장 높은 최저지상고(186mm)를 통해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준중형 차량이다. 고성능 TCe 260과 경제적인 1.6 GTe 등 두 가지 가솔린 엔진 라인업을 적용했고, 특히 TCe 260 엔진은 다임러와 공동개발해 뛰어난 주행질감과 높은 경제성을 자랑한다....

  • 가장 빠른 제네시스SUV '가솔린 터보' 가세…2만 계약 돌파

    가장 빠른 제네시스SUV '가솔린 터보' 가세…2만 계약 돌파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9일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기존 판매하던 GV80 3.0 디젤 모델에 더해 신규 2.5 가솔린 터보, 3.5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을 선보인다. 판매 가격은 △2.5 터보 6037만원 △3.5 터보 6587만원부터 시작된다. 2.5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f·m 등 역동적인 동력 성능...

  • [신차털기] 차를 믿고 밟아라…포르쉐 718 박스터 GTS

    [신차털기] 차를 믿고 밟아라…포르쉐 718 박스터 GTS

    주위에 무수한 차들이 있었지만, 낮게 그릉대는 배기음은 도로 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알려줬다. 주변의 무수한 소리와 조화를 이루던 배기음은 때때로 거칠게 터지며 존재감을 더 알렸다. 포르쉐 718 박스터 GTS는 도로 위에서 항상 위용을 뽐냈다. 주행 모드에 따라 높은 빌딩숲과 잘 어울리게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미남이 됐다가도 이내 넥타이를 풀고 야수로 돌변해 거친 매력을 발산하는 차량이었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018년 4월 ...

  • 쏘렌토 하이브리드 추가세금, 기아차가 낸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추가세금, 기아차가 낸다

    기아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차 기준 미달로 발생한 추가 세금을 모두 부담한다. 기아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자에 대해 고지 당시 가격을 보장하겠다고 6일 밝혔다. 박한우 기아차 대표이사는 이날 안내문을 통해 "고객이 느꼈을 혼선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당사가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형 쏘렌토는 지난달 20일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하...

  • 전기차 속도내는 GM, 차세대 배터리·플랫폼 공개

    전기차 속도내는 GM, 차세대 배터리·플랫폼 공개

    한국GM의 모기업인 미국 제너럴 모터스(GM)가 지난 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본사에서 'EV 위크'를 열고 신규 개발한 '얼티엄' 배터리와 이를 사용하는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발표한 전기차 전략의 핵심은 모듈식 차량 구동 시스템과 자체 개발한 얼티엄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하는 3세대 글로벌 전기차 플랫폼이다. 다양한 차종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GM은 신형 플랫폼과 구동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