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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사내하청 근로자 300명 정규직 추가 채용

    현대자동차는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2차 채용을 실시해 3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2차 채용에서 최종 합격한 300명의 명단을 확정하고 합격자에 대해 개별 통보했다. 합격자는 150명씩 2개조로 6주간의 교육과정을 받고 올 7월 울산·아산·전주공장 생산현장에 배치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6월 200명의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이어 올 3월에도 600명을 채용해 총 800명에 대한 현장 배치를 ...

  • 유지수 총장 "자동차산업은 창조경제 대표산업"

    유지수 총장 "자동차산업은 창조경제 대표산업"

    유지수 국민대 총장(사진)은 30일 "자동차 산업은 창조경제를 구현하는데 가장 부합하는 산업"이라고 말했다. 유 총장은 이날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창조경제와 한국 자동차산업의 진로'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기조 발표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동차는 신경량소재 기술, 친환경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의 융합이 필요한 제품"이라며 "인간과 함께 진화하는 인간의 동반자로서 융합과 통섭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창조경제 시대의 대표적...

  •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홍보대사로 김미현·정일미 프로 위촉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홍보대사로 김미현·정일미 프로 위촉

    기아자동차는 김미현 프로와 정일미 프로를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아차는 '한국여자오픈'의 27년 역사와 전통을 골프 팬들에게 소개하고 젊은 선수들이 선배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두 프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김미현 프로와 정일미 프로는 필드를 떠난 후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골프 팬들과 만나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golf.kia.com/)에 ...

  • 대형 바이크 시장 불황 없네~  잘나가는 비결 알고 보니

    대형 바이크 시장 불황 없네~ 잘나가는 비결 알고 보니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이 하향 곡선을 그리는 있는 반면 수입업체들이 주도하는 대형 바이크 판매는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 규모는 2010년 9만5000대를 정점으로 지난해 8만7000대까지 쪼그라들었다. 반면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은 매년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 125cc 이상 대형 모터사이클 판매량은 4200대에서 지난해 6100대로 45.2% 늘어났다. 대형 바이크 시장은...

  • BMW코리아, 내달 4일 영종도 드라이빙센터 착공···축구장 35개 규모

    BMW코리아, 내달 4일 영종도 드라이빙센터 착공···축구장 35개 규모

    BMW코리아가 다음달 4일 인천 영종도(운서동)에 추진해 온 드라이빙센터의 착공식을 갖는다. 30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BMW그룹 드라이빙센터'는 영종도 내 약 24만㎡(7만2600평) 부지에 축구장 35개 규모로 들어선다. 경험(Experience), 즐거움(Joy), 친환경(Green)을 주제로 총 5가지 부속시설로 다양하게 구성돼 조성될 계획이다. 약 400억원이 투입됐다. 한국은 아시아국가 최초로 건립된다. BMW그룹이 드라이빙센...

  • 현대차그룹, 계열사간 거래 축소…"두달간 1780억 일감 나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박근혜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대기업의 중소기업 일감나누기 움직임에 맞춰 계열사와 거래하던 일감을 외부 직발주와 경쟁입찰로 바꾸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5월과 6월 두 달간 일감나누기 연간 예정액(6000억원)의 약 30%(1780억원)에 달하는 일감을 중소기업에 개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물류 분야 전환 규모는 5월 실행 360억원, 6월 계획 1250억원 등 총 1610억원으로 연간 전환 예정액의 33.5%에 이른...

  • 10년 적자 버틴 車부품 '고진감래'…LS에 넝쿨째 굴러온 3000억 사업

    10년 적자 버틴 車부품 '고진감래'…LS에 넝쿨째 굴러온 3000억 사업

    진한 고무 냄새에 날카로운 기계음이 가득한 공장 한쪽 벽. '품질은 기본, 혁신은 필수, 원가는 생존'이라는 플래카드가 선명하다. 28일 찾은 경북 구미시 진평동 LS엠트론 자동차부품사업장은 활기가 넘쳤다. 24인치 롤에서 나온 검은 고무 띠는 압출기를 거치자 다양한 굵기의 호스로 변했다. 한쪽에선 금형 삽입기로 호스 모양을 만들고, 다른 한편에서는 파이프와의 연결고리를 덧붙였다. 자동차 한 대에 필요한 호스는 60여가지. LS엠트론은 안전...

  • 현대모비스, 크라이슬러 모듈공급 100만대 넘었다

    현대모비스, 크라이슬러 모듈공급 100만대 넘었다

    현대모비스는 미국 크라이슬러에 납품한 '컴플리트 섀시모듈(덩어리부품)'의 누적 생산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섀시모듈은 차량의 하부 뼈대인 섀시프레임에 엔진, 변속기, 제동장치, 조향장치 등 부품을 장착한 덩어리부품를 말한다 현대모비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모듈공장에서 이준형 해외사업본부장, 잭커리 레녹스 크라이슬러 톨레도 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17일 기준 100만대를 넘어섰다. ...

  • 포드 유럽법인 사장 "한국차 수입·제한해야"

    포드 유럽법인이 유럽연합(EU)에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수입 제한을 요청했다. 스티븐 오델 포드 유럽법인 최고경영자(CEO)는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EU와의 교역에서 무역 장벽을 두면 EU도 자유무역협정(FTA) 규정의 원칙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의 수입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럽지역에 수입되는 한국차가 100만대에 달한다"며 "이는 한국에서 판매되는 유럽산 자동차의 5배 많다...

  • 현대차 유럽질주 '풀 액셀'…터키공장 20만대 체제로

    현대자동차 터키공장이 10만대에서 20만대 체제로 증설 작업을 마무리했다. 현대차 터키법인(HAOS)은 1년 동안 6억900만달러를 투입해 프레스, 차체, 도장 및 의장공장 증설을 마치고 곧 가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발표했다. 장원신 현대차 터키법인장은 “올해는 터키공장의 생산능력이 두 배가 되는 기념비적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공장은 오는 9월부터 신형 i10을 생산해 유럽시장에 판매한다. 현재 시험 생산 중이다. 터키공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