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 장녀 이어 장남도 후계 반대…"심판 받아야"

    한국타이어 장녀 이어 장남도 후계 반대…"심판 받아야"

    한국테크놀로지그룹(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에 조현식 부회장도 뛰어들었다. 조양래 회장이 후계자로 차남을 지목하자 장녀와 장남이 모두 반기를 든 것이다. 조현식 부회장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원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회장님의 최근 결정들이 사실과 다른 정보에 근거한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구심이 있다"며 "성년후견심판절차에 가족의 일원으로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부회장 측은 "...

  • 중국→인도→또 중국?…쌍용차, '상하이 악몽' 데자뷰

    중국→인도→또 중국?…쌍용차, '상하이 악몽' 데자뷰

    쌍용차의 새 주인으로 다시 중국계 기업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현실화될 경우 이미 중국 기업이 매각한 바 쌍용차의 새 주인이 다시 중국계 투자자로 회귀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 선정에 다른 대안이나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라 더욱 그렇다. 문제는 쌍용차가 중국 기업에 이미 큰 상처를 받았다는데 있다. 2004년 중국 상하이차 인수 이후 쌍용차는 시장 존재감을 점점 잃어하는 질곡의 7년을 보낸 아픈 기억이 있다. 기술 도둑질 논란, 대량 해...

  • 할인 없는 '자동차 온라인 주문'…가격 수백만원 차이난다

    할인 없는 '자동차 온라인 주문'…가격 수백만원 차이난다

    [편집자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최근 자동차 업계에 비대면 열풍이 불고 있다. 신차 발표회와 모터쇼가 온라인에서 열리고 인터넷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에서는 차량 견적을 제공한다. 홈쇼핑과 포털에서 자동차를 주문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상담과 정비 등 사후관리까지 비대면으로 제공하겠다는 업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자동차 온라인 매매·관리는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

  • 기아 니로·쏘울 전기차 40만km까지 배터리 보증

    기아 니로·쏘울 전기차 40만km까지 배터리 보증

    기아차가 현대캐피탈과 손잡고 영업용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전압 배터리 보증 기간을 연장해 주는 전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고전압 배터리 보증 연장 상품은 현대캐피탈 금융 할부를 통해 영업용 전기차인 니로 EV, 쏘울 EV, 봉고 EV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기아차는 일반 차량에 비해 주행거리가 긴 영업용 차량의 특성을 고려해, 배터리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영업용 전기차 보급을 늘리기 위해 이번 상...

  • 100년 전통에 올블랙 멋까지…'리얼 뉴 콜로라도' 상륙

    100년 전통에 올블랙 멋까지…'리얼 뉴 콜로라도' 상륙

    한국GM 쉐보레가 아메리칸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리얼 뉴 콜로라도'를 출시한다. 한국GM은 24일부터 2021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콜로라도는 국내 최초로 정식 수입된 미국 픽업트럭이다. 지난해 출시 이후 인기를 얻으며 올해 상반기 승용 포함 전체 수입 차종 중 판매 누계 톱 5에 진입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리얼 뉴 콜로라도는 국내시장에서 인정받은 3.6리터 6기...

  • 2000만원 사정권 들어온 전기차 '완판'…지각변동 시작됐다

    2000만원 사정권 들어온 전기차 '완판'…지각변동 시작됐다

    내연기관 자동차와 가격 차이를 확 줄인 전기차의 판매 가도에 불이 붙고 있다. 기존 전기차 대비 완충 운행가능 거리도 늘어나면서 매력도가 더 높아졌다는 평가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몸값이 2000만원대로 낮아지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르노삼성이 최근 출시한 소형 해치백 전기차 르노 조에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3995만~4395만원으로 책정됐다. 환경부 국고 보조금 736만원과 지자체별 보조금을 더하면 차량 가격은 2000...

  • [신차털기] 르노 조에, 사회초년생에 딱인 2000만원대 전기차

    [신차털기] 르노 조에, 사회초년생에 딱인 2000만원대 전기차

    르노삼성자동차가 2000만원대 가격과 300km대 주행거리를 갖춘 전기차 르노 조에를 선보였다. 직접 만나본 조에는 직장과 집을 도시에 두고 생활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어울리는 차량이었다. 르노 조에는 전장·전폭·전고가 4090·1730·1560mm인 소형 해치백이다.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기준인 축간거리는 2590mm를 확보했다. 가장 최근까지 생산됐던 국산 세단인 현대차 엑센트, 한국GM 아베...

  • 한국GM "창원공장 글로벌 신차 생산, 차질 없이 준비 중"

    한국GM "창원공장 글로벌 신차 생산, 차질 없이 준비 중"

    한국GM 노사가 창원 사업장을 방문해 신차 생산을 위한 투자 상황을 점검했다. 한국GM은 지난 20일 카허 카젬 사장을 비롯한 회사 경영진과 김성갑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간부들이 창원 사업장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인 폭우 및 폭염과 코로나 19 위험 등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창원 공장에서 글로벌 신차 출시를 위한 시설 투자가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앞서 지난 12...

  • 현대차, 호주 연구기관·기업과 그린 수소 생산기술 개발

    현대차, 호주 연구기관·기업과 그린 수소 생산기술 개발

    현대자동차가 호주 연구기관, 기업과의 협력해 그린 수소 생산 기술 개발과 수소 인프라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는 호주 최대 종합 연구기관인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세계 4위 철광석 생산업체 포테스큐(FMG)와 혁신적 수소 생산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혁신적 수소 생산 기술·제품의 공동 개발 △수소의 공급 인프라 신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 폭스바겐의 '마지막 8기통 디젤 SUV' 투아렉 V8 TDI 상륙

    폭스바겐의 '마지막 8기통 디젤 SUV' 투아렉 V8 TDI 상륙

    폭스바겐이 럭셔리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투아렉 4.0 V8 TDI’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형 투아렉 4.0 V8 TDI는 폭스바겐 역사 상은 물론 국내 판매 중인 SUV 모델 중 가장 강력한 토크를 자랑한다. 4.0리터 V8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 토크 91.8kg.m의 동력 성능을 선보인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 변속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