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인 논란' 반문한 아우디 사장…"그래서, 싫어요?"

    '할인 논란' 반문한 아우디 사장…"그래서, 싫어요?"

    "So, you don't want discount?(그래서, 할인을 원하지 않아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제프 매너링 아우디 부문 사장은 고무줄 할인 논란과 프리미엄 이미지 훼손에 관한 한경닷컴의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다. 다소 도발적인 이 답변에는 아우디의 역할은 가격이 아닌 사용자 경험 확대에 있다는 원칙이 담겼다. 지난 14일 아우디 코리아는 강원도 홍천 세이지우드에서 ‘아우디 미디어 익스피리언...

  • 북미 올해의 트럭 '뉴 글래디에이터' 한국 상륙

    북미 올해의 트럭 '뉴 글래디에이터' 한국 상륙

    지프가 내달 17일부터 중형 픽업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오프로더 DNA를 보유하면서 동시에 트럭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 설계됐다. 전통적인 지프 디자인과 탁월한 개방감, 경쟁력 있는 적재공간, 동급 최고의 견인력과 오프로드 성능 등을 갖췄다 2018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이래 픽업트럭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상품성을 입증했다. 201...

  • 쌍용차 첫 전기 SUV 'E100' 공개…회생 첫 시동

    쌍용차 첫 전기 SUV 'E100' 공개…회생 첫 시동

    자금난에 빠진 쌍용차가 국내 전기차 시장 첫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을 예고하며 회생에 시동을 걸었다. 쌍용차는 내년 상반기 전기차(EV) E100을 선보여 국내 전기 SUV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돌파전략을 구상 중이다. 쌍용차는 내년 출시될 예정인 자사 첫 EV E100 티저 이미지를 20일 공개했다. 상용차의 예정대로 상반기 출시된다면 국내 전기차 시장 최초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될 전망이다. ...

  • 기아차, e-모빌리티 '퍼플엠' 설립…스타트업式 사업 추진

    기아차, e-모빌리티 '퍼플엠' 설립…스타트업式 사업 추진

    기아차가 코드42와 협력해 e-모빌리티 전문기업 ‘퍼플엠’을 설립했다. 퍼플엠은 전기차 기반의 고객 맞춤형 ‘e-모빌리티’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아차는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전담 법인을 별도로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명 퍼플엠은 보라색을 의미하는 퍼플과 모빌리티를 뜻하는 M을 결합해 지어졌다. 보라색은 기존의...

  • [신차털기] e-트론 타보니…'전기차' 아닌 '아우디 SUV'다

    [신차털기] e-트론 타보니…'전기차' 아닌 '아우디 SUV'다

    "'e-트론 55 콰트로'는 전기로 가는 'Q6' 입니다" 제프 매너링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이 지난 1일 아우디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트론 55 콰트로를 공개하며 한 말이다. 해당 모델을 시승해보니 이 같은 자신감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간 자동차 업계에서는 전기차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일반 자동차와 달리 그릴이 막힌 디자인이 많고, 제조원가 절감을 위해 실...

  • 폭스바겐그룹 "모빌리티 대전환은 소프트웨어부터"

    폭스바겐그룹 "모빌리티 대전환은 소프트웨어부터"

    폭스바겐그룹이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낸다. 폭스바겐그룹은 폭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포르쉐, 스코다 등 전체 브랜드에 통합적으로 사용된 자체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모든 산하 브랜드를 아우르는 카.소프트웨어 조직을 통해 이러한 운영체제 'VW.OS'(이하 운영체제)를 개발한다. 카.소프트웨어 조직 최고경영자(CEO)는 최근까지 BMW그룹에서 제조공학 수석부사장을 지낸 더크 힐...

  • 올 뉴 디펜더 출시 기다린다면…랜드로버, 클래식 디펜더 전시

    올 뉴 디펜더 출시 기다린다면…랜드로버, 클래식 디펜더 전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랜드로버 디펜더 클래식 카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랜드로버 디펜더 클래식 카 전시 행사는 오는 18일 재규어 랜드로버 동대문 전시장을 시작으로 19일 서초 전시장, 25일 한남 전시장, 26일 강남 전시장 등 4곳의 전시장에서 차례대로 진행된다. 올 뉴 디펜더 출시에 앞선 홍보 행사다. 행사 기간 1984년식 랜드로버 시리즈3와 2012년식 디펜더 110이 전시되며, 전시장 ...

  • 겉과 속 다 바꾼 '더 뉴 SM6' 출시…2450만원부터

    겉과 속 다 바꾼 '더 뉴 SM6' 출시…2450만원부터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가 4년 만에 변화한다. 르노삼성차는 2016년 선보인 SM6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SM6를 15일 공개했다. 디자인 변화는 물론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하고 승차감과 첨단 운전자보조장치(ADAS)도 강화했다. 기존에도 화려했던 SM6의 디자인은 내외관 디테일을 더하며 세련미가 강조됐다. 하이랜드 실버, 샌드 그레이, 빈티지 레드 등 외장 색상이 추가됐고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포함한 새로운 라이트 시그...

  • 노조마저 비판한 불량근무…현대차 '해고' 칼 뽑았다

    노조마저 비판한 불량근무…현대차 '해고' 칼 뽑았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상습적으로 조기퇴근한 생산직 근로자를 해고했다. 품질 논란을 지속시키는 불량 근무자들을 징계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현대차는 이유도 소명하지 않고 수개월 상습적으로 조기 퇴근한 생산직 근로자 1명을 해고했다. 특별한 사유 없이 조기퇴근을 반복한 근로자도 파악해 강도높은 징계를 한다는 방침이다. 상습적인 조기퇴근은 완성차 품질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현대차 울산공장 생산라인에선 작업 순서를 기다리지 않...

  • 볼보, 덩치 키우고 힘 더한 신형 S90 사전계약

    볼보, 덩치 키우고 힘 더한 신형 S90 사전계약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9월 플래그십 세단 S90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형 S90는 지난 2016년 출시된 플래그십 세단 S90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전장이 이전 모델 대비 125mm 늘어 5090mm가 됐고, 축간거리는 120mm 늘어난 3060mm가 됐다. 3D 형태의 엠블럼과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 시퀀셜 턴 시그널이 반영된 Full-LED 테일램프 등도 새롭게 적용됐다. 세계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