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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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결점 버디쇼…장하나, 올시즌 첫승 보인다

    무결점 버디쇼…장하나, 올시즌 첫승 보인다

    2019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이 시즌 다승자와 첫승을 노리는 선수 간 대결 구도로 막을 올렸다. 장하나(27)는 12일 경기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 네이플·파인 코스(파72·65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었다. 8언더파 64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혼자 이름을 올렸다. 출발부터 좋았다. 1번홀(파5) 이글에 이어 2번홀(파...

  • LPGA 휩쓰는 'K루키'

    LPGA 휩쓰는 'K루키'

    주춤했던 ‘핫식스’ 이정은(23)이 그린 적중률 100%와 ‘노 보기’ 플레이로 돌아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1라운드에서다. 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만 5개 골라냈다.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7위로 시즌 2승을 향해 쾌...

  • 이보미, 상금 8억엔 눈앞…니폰햄클래식이 분수령

    이보미, 상금 8억엔 눈앞…니폰햄클래식이 분수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보미(31)가 오랜 부진에서 탈출할 조짐이다. 이보미는 11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 마이시 가쓰라골프클럽(파72·6602야드)에서 막을 올린 니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억엔·우승상금 1800만엔) 대회 첫날 보기는 1개만 내주고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묶었다. 5언더파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다. 이보미가 최종 라운드까지 상승세를 유지할 경우 누적 상금 8...

  • "임성재, 美 존디어 클래식 우승후보"

    "임성재, 美 존디어 클래식 우승후보"

    ‘괴물 루키’ 임성재(21·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 클래식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선정됐다. PGA투어 홈페이지는 10일(현지시간) 존디어 클래식 우승 후보를 예상하는 파워 랭킹을 공개했다. 이 랭킹에서 임성재는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이번 대회 우승 가능성이 큰 선수로 꼽혔다.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600만달러)은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 TPC디어런(파71·7257...

  • '낚시꾼 스윙' 최호성 "매슈 울프, 아주 아름다운 스윙 가졌다"

    '낚시꾼 스윙' 최호성 "매슈 울프, 아주 아름다운 스윙 가졌다"

    “아주 아름다운 스윙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46)이 매슈 울프(미국) 스윙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11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클래식(총상금 600만달러)에 앞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다. 이 대회는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디어런(파71·7268야드)에서 나흘간 치러진다. 이 대회에 스폰서 초청을 받아 출전하는 최...

  • 박성현, 세계 랭킹 1위 유지…이다연, 43위로 '껑충'

    박성현, 세계 랭킹 1위 유지…이다연, 43위로 '껑충'

    박성현(26)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했다. 박성현은 9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8.30점으로 2주 연속 1위를 달렸다. 그는 지난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준우승에 이어 이달 1일 막을 내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8일 끝난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는 공동 6위를 차지했다. 고진영은 랭킹 포인트 7.27점으로 2위를 지켰다. 호주 동포 이민지(6.6...

  • 악! 더블보기…'LPGA 최소타' 기세 꺾인 박성현

    악! 더블보기…'LPGA 최소타' 기세 꺾인 박성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크리크(파72·6646야드)에서 7일(한국시간)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크리크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 15번홀(파5) 페어웨이 중앙에서 두 번째 샷을 한 박성현(26·사진)은 공의 궤적을 확인하자마자 고개를 돌렸다. 그가 의도한 방향보다 오른쪽으로 크게 밀린 공은 워터 해저드로 향했다. 핀까지 80야드가량 남긴 거리에서 친 네 번째 샷. 공은 그린에 안착했...

  • 이민영, 아쉬운 준우승…日 시세이도오픈 연장전 석패

    이민영(27)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신설 대회 시세이도 아넷사 레이디스 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이민영은 7일 일본 시나가와현 요코하마의 도쿠사컨트리클럽(파72·6513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냈다. 히나코 시부노(일본)와 동타를 기록해 연장전에 들어간 가운데 연장 첫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해 파를 기록한 히나코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준우승 상금 1...

  • 日투어 리더보드 최상단 점령한 'K골프'

    배희경(27), 김하늘(31), 이민영(27)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세이도 아넷사 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2000만엔) 리더보드 최상단을 싹쓸이했다. 배희경은 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도쓰카컨트리클럽(파72·6513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적어 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리더보드 정상을 꿰찼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려 대회 기간 내내...

  • 그린피 가장 비싼 퍼블릭은 美 페블비치링크스 66만원

    그린피 가장 비싼 퍼블릭은 美 페블비치링크스 66만원

    지난달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US오픈이 열린 페블비치골프링크스(사진)가 미국에서 그린피가 가장 비싼 대중제(퍼블릭) 골프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골프닷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근에 있는 페블비치골프링크스의 1라운드 그린피는 평균 565달러(약 66만원)다. 미국 퍼블릭 골프장 가운데 최고가로 2위인 섀도크리크(500달러)보다 13% 비싸다. TPC소그래스(495달러)와 휘슬링 스트레이츠(460달러), 파인허스트(445달러)가...

  •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 E 챔피언십', 내년 5월 서울 잠실서 열린다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 E 챔피언십', 내년 5월 서울 잠실서 열린다

    전기자동차로 레이스를 펼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이 내년 5월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다. 포뮬러 E 챔피언십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뮬러 E 코리아는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서울 E-프리(E-Prix) 2020’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한국 개최 일정을 발표했다. ...

  • '대기 선수' 래슐리, 생애 첫승 '반전 드라마'…"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고 살아"

    '대기 선수' 래슐리, 생애 첫승 '반전 드라마'…"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고 살아"

    다른 선수가 기권해 출전 기회를 잡은 ‘대기 선수’ 네이트 래슐리(36·미국·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생애 첫승을 올리는 드라마를 연출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GC(72·7334야드)에서 열린 로켓모기지클래식(총상금 730만달러)에서다. 래슐리는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25언더파 ...

  • 잭니클라우스GC도 회원 혜택 축소…회원제 골프장, 적자 앞에 장사 없다?

    잭니클라우스GC도 회원 혜택 축소…회원제 골프장, 적자 앞에 장사 없다?

    인천 송도의 명문 회원제 골프장인 잭니클라우스GC(사진)는 지난달 중순 그린피를 조정했다. 지명회원 기준으로 평일 무료, 주말 19만4000원이던 것을 평일 11만원, 주말 14만5000원으로 바꿨다. 주말 그린피는 5만원가량 저렴해졌지만 평일에는 안 내던 돈을 11만원 내야 해 상당수 회원이 반발하고 있다. 지명회원은 250여 명의 정회원이 1인당 1~2명 지정하는 회원이다. 법인은 임직원, 개인은 가족을 주로 지정한다. 정회원은 예전처럼 ...

  • 박성현, 아칸소챔피언십 제패…시즌 2승·세계 랭킹 1위 탈환

    박성현, 아칸소챔피언십 제패…시즌 2승·세계 랭킹 1위 탈환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2승이자 통산 7승을 수확했다.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컨트리클럽(파71·6224야드)에서 열린 월마트 NW 아칸소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다. 박성현은 1일(한국시간) 열린 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195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이...

  • '호주동포' 이원준, 13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

    '호주동포' 이원준, 13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

    호주 동포 이원준(34)이 프로에 데뷔한 지 13년 만에 고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했다. 이원준은 30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CC(파70·6934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PGA선수권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2006년 프로 무대를 밟은 이래 최초의 우승이다. 그는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적어내며 1타를 잃었다. 4언더파 66타를 친 ...

  • 최혜진 "시즌 4승 신고요!"…KLPGA 대세 굳혀가는 '골프 천재'

    최혜진 "시즌 4승 신고요!"…KLPGA 대세 굳혀가는 '골프 천재'

    2017년 7월 2일 강원 평창 버치힐골프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 최종 라운드에 나선 아마추어 여고생 골퍼가 쟁쟁한 ‘프로 언니’들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코스 레코드(63타), 대회 최소타(202타) 기록까지 세웠다. US여자오픈에 출전해 박성현(26)과 경쟁한 끝에 준우승을 차지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지 2주 만이었다. 같은 해 8월 열린 KLPGA투어 보그너MBN여자오...

  • 문도엽·이원준 8언더파…KPGA선수권 1R 공동선두

    문도엽·이원준 8언더파…KPGA선수권 1R 공동선두

    문도엽(28·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대회 타이틀 방어를 위해 쾌조의 출발을 했다. 문도엽은 27일 경남 양산에 있는 에이원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0·6934야드)에서 열린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2타를 적어 냈다.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는 맹타를 휘두르며 호주 동포 이원준(34)과 함께 리더보드 최상단을 꿰찼다. 올해로 62회를 맞은 이 ...

  • "운동 코치가 집으로 찾아가 지도합니다"

    "운동 코치가 집으로 찾아가 지도합니다"

    피트니스센터 회원권을 끊고 아까워하는 직장인이 흔하다. 야근과 회식 등 다양한 이유로 몇 번 가보지도 못한 채 기한 만료가 임박했다는 푸념이 심심찮게 들린다. 기한을 연장하기도, 운동을 포기하기도 쉽지 않다. 이런 고민을 창업으로 연결한 이가 있다. ‘후케어스’ 브랜드로 유명한 잇다의 김민지 대표(35·사진)다. ‘찾아가는 운동 코칭 서비스’가 전문이다. 김 대표는 27일 “증...

  • 가성비 최고 '호캉스'…도심 호텔의 낭만

    가성비 최고 '호캉스'…도심 호텔의 낭만

    호텔은 이제 ‘여행’ 그 자체다. 호텔에서 한여름 바캉스를 즐기는 ‘호캉스(호텔+바캉스)’가 여행의 새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생긴 변화다. 북적이는 인파와 교통체증, 폭염, 폭우, 미세먼지 등 여행의 흥을 떨어뜨리는 각종 위협 요소를 피할 ‘안전 여행지’가 호텔이다. 그랜드힐튼호텔, 소갈비·해산물 무제한 바비큐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이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

  • "PGA투어 티켓 잡자!" 정상급 선수들 KPGA선수권 '총출동'

    "PGA투어 티켓 잡자!" 정상급 선수들 KPGA선수권 '총출동'

    조정민(25)이 지난주 막을 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이번 시즌 2승 고지를 밟았다. 3승을 올린 최혜진(20)에 이어 두 번째로 다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남자 골프는 아직 다승자가 없다. 이번 시즌 9개 대회를 치르면서 대회마다 챔피언 얼굴이 달랐다. 오는 27일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파70)에서 막을 올리는 제62회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가 상반기 중 가장 먼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