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차 출고·결제까지 온라인으로…비대면 1호 등장

    중고차 출고·결제까지 온라인으로…비대면 1호 등장

    실제 매장을 한 번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자동차를 구매한 사례가 나타났다. 오토플러스의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언택트로 차량을 구매한 고객이 탄생했다고 4일 밝혔다. 언택트는 판매사 직원과 대면이나 유선 등으로 접촉하지 않아도 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일컫는다. 직원과 마주하거나 설명 듣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잡았다. 2013년 설립된 미국의 카바나, 2016년...

  • 국산차 시름시름 앓는 사이…코로나 뚫고 질주한 수입차

    국산차 시름시름 앓는 사이…코로나 뚫고 질주한 수입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국내 자동차 시장이 쪼그라들고 있지만, 수입차 시장은 5%대 성장을 기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1만6725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20년 누적 대수는 3만4365대로 전년 동기 3만4083대보다 0.8%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국내 완성차 업체의 2월 내수 판매가 21.7% 감소한 것과는 대조된다. 브랜...

  • [분석+] 셀토스부터 XM3까지…'소형 SUV' 5종 매력 비교

    [분석+] 셀토스부터 XM3까지…'소형 SUV' 5종 매력 비교

    국내 자동차 시장이 점차 위축되는 가운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국내 완성차 5사 모두 신차를 선보이며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차 출시가 이어지고 선택지가 늘어나면서 차량을 비교해야 하는 소비자는 더 복잡한 계산을 하게 됐다. 지난해 소형 SUV 시장을 뜨겁게 달군 셀토스와 코란도부터 올해 새롭게 등장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XM3 등 5종...

  • 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공개…올해 판매 시작

    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공개…올해 판매 시작

    폭스바겐이 순수 전기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D.4를 스위스 제네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ID.4는 ID.3에 이은 폭스바겐의 두 번째 순수 전기차다. 파리 기후 협약에 따라 오는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위해 개발됐다. ID.3와 마찬가지로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 플랫폼과 ID. 패밀리의 컨셉카 중 하나인 'ID.크로즈'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

  • 르노삼성 XM3 사전 계약 5500대 돌파…2030 '인기'

    르노삼성 XM3 사전 계약 5500대 돌파…2030 '인기'

    르노삼성이 선보인 프리미엄 디자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르노삼성은 XM3 사전계약 12일만에 계약대수 5500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전체 계약의 85.8%는 신형 4기통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한 TCe 260 모델로 나타났다. TCe 260 엔진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했다. 준수한 성능과 함께 13.7km/L로 동급최고수준의 복합연비를 자랑한다....

  • 수입SUV 3년 뒤 중고값 1위는 볼보 XC90…2·3위는?

    수입SUV 3년 뒤 중고값 1위는 볼보 XC90…2·3위는?

    SK엔카닷컴이 인기 수입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0종의 잔존가치 평균이 57.9%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SK엔카닷컴은 2017년식 사륜구동(4WD) 수입 대형 SUV 신차 가격과 현재 중고 판매가를 비교했다. 조사 대상에는 벤츠 GLE, BMW X5, 볼보 XC90,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렉서스 RX450h, 지프 그랜드 체로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포드 익스플로러, 포르쉐 카이엔, 혼다 파일럿이 포함됐다. 조사 대...

  • 현대차, 코로나19 상황실 가동…정의선 "장기화 대비"

    현대차, 코로나19 상황실 가동…정의선 "장기화 대비"

    "(코로나19 사태로) 서로간의 물리적 간격은 다소 멀어지더라도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심리적 간격은 오히려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현대차그룹이 각 계열사에 '코로나19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3일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이메일을 임직원들에게 보내 &...

  • '더 싸게' 1719만원부터…베일벗은 르노삼성 XM3

    '더 싸게' 1719만원부터…베일벗은 르노삼성 XM3

    르노삼성이 지난 2월 21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프리미엄 디자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의 세부 스펙과 가격을 3일 공개했다. XM3는 1.3L 가솔린 터보 엔진과 1.6L 가솔린 엔진(1.6 GTe)으로 구성됐다. TCe 260 모델에 채택된 1.3L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은 르노그룹의 주력으로 자리잡게 될 핵심 엔진이다. 실린더헤드와 직분사 인젝터를 수직 장착한 델타 실린더 헤드 등 신기술을 적용해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인 것...

  • [이슈+] "車개소세 인하, 억울"…청와대 몰려간 구매자들

    [이슈+] "車개소세 인하, 억울"…청와대 몰려간 구매자들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를 두고 박탈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있다. 개소세 인하가 끝난 1월과 2월 사이 차를 인도받아 개소세를 전액 지불한 소비자들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1,2월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소급환급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이 청원은 이날 오전 00시 기준 4771명의 동의를 받았다. 지난달 28일 정부는 3월부터 6월까지 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에 개소세 5%를 7...

  • 기아차, 코로나 여파에 2월 총 판매 5% 감소…내수는 13.7%↓

    기아차, 코로나 여파에 2월 총 판매 5% 감소…내수는 13.7%↓

    기아차가 2월 국내 2만8681대, 해외 15만9163대로 총 18만7844대를 판매했다고 2일 공시했다. 기아차의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국내는 3만3222대에서 13.7%, 해외는 16만4434대에서 3.2% 감소한 수치다. 국내외 해외를 합친 총 판매로는 5.0% 감소했다. 내수 판매량 감소에 대해 기아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공장 생산량이 줄며 계약 대수를 따라가지 못한 탓"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