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다시 속도 낼까…3월 판매 전월比 31% 증가한 9345대

    쌍용차, 다시 속도 낼까…3월 판매 전월比 31% 증가한 9345대

    쌍용차가 지난 3월 내수 6860대, 수출 2485대로 총 93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의 이번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37.5%, 수출은 4.6% 감소했다. 내수와 수출을 합친 총 판매대수는 총 31.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쌍용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내외 실물경제 위축 영향으로 설명했다. 전월 대비로는 반등에 성공했다. 중국발 부품수급 문제로 인한 조업 차질을 최...

  • 르노삼성, XM3가 코로나 뚫었다…3월 판매 9.5% 증가

    르노삼성, XM3가 코로나 뚫었다…3월 판매 9.5% 증가

    르노삼성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 인기에 힘입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실적 악화 우려를 씻어냈다. 르노삼성은 지난 3월 내수 1만2012대, 수출 3088대를 기록, 총 1만510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 판매 실적은 83.7% 증가했다. 수출은 57.4% 줄었지만, 내수와 수출을 합한 총계는 9.5% 증가를 기록했다. 내수 실적은 SUV인 XM3와 QM6가 견인했...

  • 현대車, 서울시와 수소전기차 확대 협약

    현대車, 서울시와 수소전기차 확대 협약

    현대자동차와 서울시가 서울 내 수소충전소를 늘리고 수소전기차 보조금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차와 서울시는 1일 서울시청에서 ‘친환경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 인프라 보급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공영운 현대차 사장이 참석했다. 현대차와 서울시는 수소전기차 보급 대상을 승용차 중심에서 승합차, 버스 같은 상용차 및 지게차, 굴착기 등 건설기계 분야로 확대하기로...

  • 車보험료 알아서 후불로…차량 데이터API 신세계 열린다

    車보험료 알아서 후불로…차량 데이터API 신세계 열린다

    차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용한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커넥티드카의 새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0월 현대차에서 선보인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현대 디벨로퍼스’에 이어 '기아 디벨로퍼스'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주행 데이터 공유를 통한 개방형 혁신으로 미래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기아 디벨로퍼스는 기아 커넥티드카로부터 ...

  • [신차털기] 한국차 '퀀텀 점프'…제네시스 G80, 2만대 팔릴만 했다

    [신차털기] 한국차 '퀀텀 점프'…제네시스 G80, 2만대 팔릴만 했다

    제네시스의 준대형 세단 3세대 G80가 지난달 30일 출시됐다. G80는 온라인에서 출시 행사를 열었는데, 당일에만 2만2000대가 계약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많은 소비자들이 시간을 두고 실제 차량의 디자인이나 성능을 따지는 대신 주문부터 넣은 셈이다. 지난 31일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시승식을 통해 만나본 신형 G80는 '퀀텀 점프(Quantum Jump, 대약진)'라는 표현이 떠오를 정도로 국산차의 수준을 높여놓...

  • 현대차-서울시, 수소차·충전소 등 수소경제 활성화 맞손

    현대차-서울시, 수소차·충전소 등 수소경제 활성화 맞손

    현대차와 서울시가 수소경제 활성화에 손을 맞잡았다. 현대차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현대차 공영운 사장과 서울시 박원순 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사업 다각화와 수소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서울시 역시 물 이외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공기 정화 효과가...

  • 금호타이어, 대표 포함 전 임원 넉달간 급여 반납

    금호타이어, 대표 포함 전 임원 넉달간 급여 반납

    금호타이어 임원들이 내달부터 급여를 반납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조치다. 금호타이어는 내달부터 대표이사는 월 급여의 30%, 기타임원은 2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대진 금호타이어 사장을 필두로 전 임원진은 최근 긴급 비상경영대책 회의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경비예산을 줄이는 등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급여 반납은 오는 7월까지로 예정됐다. 세계 자동차 업계는...

  • 현대차. 싱가포르에 미래 신사업 기지…혁신센터 건립

    현대차. 싱가포르에 미래 신사업 기지…혁신센터 건립

    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에 현대 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센터(HMGICs)를 세운다.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을 실제로 검증하고 세계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31일 이같이 밝혔다. 이 센터는 연구개발(R&D)-사업-제조' 등 미래 모빌리티 가치사슬 전반에서 새로운 사업과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신개념 '개방형 혁신 연구소'다. 서부 주롱 산업단지에 부지 4만4000㎡(1만3000평), 건축면적 2만8...

  • 현대·기아차 웨어러블 로봇 '벡스', 레드닷 디자인상

    현대·기아차 웨어러블 로봇 '벡스', 레드닷 디자인상

    현대·기아차가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벡스(VEX)'와 기아차 유럽 전략형 모델 '엑씨드(XCeed)'가 2020 레드 닷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iF,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는 레드 닷 어워드는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3개 분야로 나눠 각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 벡스와 엑씨드는 이중 제품 디자인...

  • 한국GM, 팀장급 이상 사무직 월급 20% 삭감…임원 더 깎는다

    한국GM, 팀장급 이상 사무직 월급 20% 삭감…임원 더 깎는다

    한국GM 팀장급 이상 사무직 직원들의 월급이 20% 일시 삭감된다. 모회사인 미국 제너럴 모터스(GM)의 결정에 따른 조치다. 30일 한국GM에 따르면 이날 사무직 팀장급 이상 직원은 20%가 줄어든 월급을 받게될 것이라고 공지했다. 임원들의 경우 직급에 따라 5~10% 추가 삭감도 이뤄진다. 한국GM의 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차량 소비가 급감해 회사에 현금 보유량을 늘려야 한다는 GM의 판단에 따른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