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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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GOOGL)과 암호화폐 플랫폼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이 구글 클라우드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구글과 코인베이스는 코인베이스의 결제 플랫폼을 이용해 암호 화폐로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공동발표했다.

또 코인베이스는 구글 클라우드의 컴퓨팅 플랫폼을 사용해 대규모 블록체인 데이터를 처리하는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는 코인베이스와의 파트너십이 “웹3 생태계와 개발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 발표로 코인 베이스 주식은 개장전 거래에서 잠시 상승했으나 다시 하락으로 돌아섰다.

코인 베이스 주식은 올들어 약 73% 하락했다.
구글 클라우드-코인베이스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