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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직장인

  • 팀장과 실무자의 차이

       모 기업체 신임 팀장 대상 “리더십과 조직문화“ 특강 겸 대화 시간을 가졌다. 그들 관심사항을 먼저 들어봤다.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궁금했다. “신임 팀장으로서 무엇이 가장 궁금하세요?” “오늘 저와 대화가 끝날 때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요? 이 질문에 그들 고민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다.  ▪ 팀장이라는 중간관리자로서 역할이 어디까지인지 명확하지 않아 헷갈린다. ▪ 팀장으로서 자신...

  • 전부 남 탓?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내 탓이 아닌 전부 남 탓이다. 중요한 임원 인사를 신문을 보고 알고, 회사의 해외 투자 계획과 중요한 의사결정을 외부인을 통해 듣게 되었을 때 무슨 생각이 드는가? 부끄러울 수도 있고 회사의 방침에 대해 화가 난다. 소통에 관한 직원들 게시판을 읽어 보면 다음과 같은 불만이 많다. – 자신이 제안한 보고서를 상사가 읽어 보지도 않고, 그 어떠한 피드백을 주지 않는다 – 경영층...

  •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자발적 참여를 통한 즐거움 수백대의 오토바이가 주차되어 있고, 호숫가 주변에 펼쳐진 야시장을 돌아 보았다. 전 세계인이 모였고, 좁은 거리에는 음식, 옷, 장남감, 민속공예품, 신발, 온갖 물건들을 사고 파는 인파로 나아가기조차 힘들었다. 큰 거리에는 자발적으로 춤추는 사람들, 노래하고 공연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보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누가 시켜 하는 것이 아닌 그냥 즐긴다. 마치 팔팔 뛰는 생선처럼 ...

  • 회의와 회식에 회의가 든다면

    11    팀장이나 임원이 조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시간을 많이 쓰는 부문은 어디일까? 일과 시간 대부분 <지시- 보고- 회의>에 일정이 잡혀 있다. 필자 경험으로 보면 임원 경우 70% 이상 여기에 할애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출근해서 퇴근할 때 까지 소속직원에게 지시하고 보고받고, 상사로 부터 지시받고 보고하고 그리고 회의 연속이다. 이외에도 불가피한 공식적인 대내외 활동과 일과 후 회식까지 이어진다.   얼마 전 모 ...

  • 핵심인재와 저성과인력 관리 어떻게?

    핵심인재와 저성과 인력의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왜 인력유형별 관리인가? 세상이 바뀌고 있다. 주어진 틀 안에서 열심히 잘하는 다수의 충성스런 직원으로는 차별화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물론 80% 이상의 이들의 로열티와 조직에의 성과에 대해 폄하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회사가 위기일수록 이들은 회사에 남아 제 자리를 지켜 주기에 회사가 버틸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 승진 탈락자의 불만

    평가 불만 누구의 잘못일까? [사례 1] 승진 탈락자의 불만 김과장은 내년 2월 승진이 꼭 필요했다. 나이도 있고 이번에 또 승진누락이 된다면 과장으로 정년을 맞이하게 되기 때문에 올 해 성과는 그 어느 해보다 중요했다. 만약 내년에도 승진에서 떨어진다면 회사생활을 잘할 것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다. 승진 포인트의 누적 점수는 이번에 평가 등급 S를 받으면 심사 대상은 된다. 나름 김과장은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금년도 성과는 보통 수...

  • 어떤 일을 포기할 것인가?

    어떤 일을 포기할 것인가?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직원들을 어떻게 일하게 하겠는가? 일을 중요성과 긴급성을 기준으로 4사분면을 나누어 보았다. 1사분면은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 2사분면은 중요하고 긴급한 일, 3사분면은 중요하지도 긴급하지도 않은 일, 4사분면는 중요하지 않지만 긴급한 일이다. 당신이 리더라면 조직과 직원들을 어떻게 일하게 이끌어 가겠는가? 당연히 2사분면의 중요한 일을 긴급하지 않게 이끌어 ...

  • 중소기업에 핵심인재 제도 필요한가?

    중소기업은 핵심인재 제도를 운영해야 하는가?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어느 중소기업 CEO의 고민 직원이 100~200명 수준이며, 영업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 CEO 20명을 대상으로 '핵심인재 선발과 유지 관리'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각 CEO는 지역별 많게는 30곳, 적게는 10곳의 상점을 운영하고 점장 밑으로는 5~10명 수준의 직원이 근무하는 구조였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 지고, 보상 수준이 그리 높지 않아 ...

  • 나를 사랑하고 있나요?

    나를 사랑하고 있나요?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믿음이 부족하다면? 우리가 매일 변함없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신뢰가 없다면, 고층 아파트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엘리베이터가 밑이 없거나, 오르고 내리다가 갑자기 뚝 떨어진다면, 길을 걷는데 땅이 꺼지거나 하늘에서 무엇이 떨어져 머리에 부딪친다면, 지나는 사람들이 나에게 나쁜 행동을 한다면, 버스나 지하철을 탔는데 기사를 믿을 수 없다...

  • 성과지향형 리더의 10가지 고민

    성과 지향형 리더의 10가지 고민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성과지향형 리더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성과 리더에게 직장은 취미활동을 하는 친목 모임이 아니라는 생각이 깊이 박혀 있다. 출근을 했으면 일을 해야 하고, 그 일은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들은 일을 하거나 지시 또는 보고를 받을 때, 꼭 2가지 질문을 한다. 첫번째 질문은 이 일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한다. 만약 보고하는 사람이 주저...

  • 퇴직자, 그들은 왜 분노하는가?

    그들은 왜 분노하는가?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30년 근무했는데, 2일 전에 퇴직을 권고 받았다면? 평생직업이 아닌 평생직장의 세대였다. 1980년대 입사한 첫 직장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결혼도 하고, 자식을 낳아 잘 키웠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역할을 다했기 때문에 항상 회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다. 회사를 떠날 때에는 후배들에게 회사에 대해 감사하고, 남기고 떠나는 사람이 되라는 인사말도 준비했는데, ...

  •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소통법

    성과를 창출하는 사람들의 소통 방법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출근인사 어떻게 하세요? 인재원장으로 근무할 때의 일이다. 김과장이 문 앞에서 “원장님, 안녕하세요?”하며 인사를 하기에 “김과장, 좋은 아침”하며 응해 줬는데 성큼성큼 나에게 걸어 온다. 그 짧은 순간이었지만, 무슨 일이 있나 하며 김과장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오른 손을 펴서 나에게 내민다. 하이파이브. 직장생활 31년 동안 처음으로 하는 새로운 인사법이었다. ...

  • 신임 임원 40%, 18개월 안에 실패한다?

       핵심 인재들을 코칭하다 보면 겉으로는 표현을 잘 안하지만 임원 승진에 대한 욕구가 강함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이들은 대놓고 어떻게 하면 임원이 될 수 있느냐 고 묻기도 한다. 그렇다면 누가 임원이 될까? 대개 임원 승진자는 입사 때부터 뛰어난 성과를 내서 되기도 하지만 <패자 부활전>을 통해 올라오는 이들도 있다. 그들은 실무자 시절 팀에 필요한 사람이란 평가를 받는다. 이어 팀장이 되면서 기대 이상 성과를 내면서 승진에 골...

  • 업연(業緣)-상사 승진시키기

         조직생활하면서 우리는 누구에게 또는 어떤 것에 영향을 받을까? 신입사원에서 CEO 까지 조직이 추구하는 조직 전략,  조직 내 구성원, 각자 과업과 역할 그리고 조직구조와 인사 시스템 등이다. 여기에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상사 부하 동료가 있다. 이들과는 업무로 연계되어 있다. 필자는 업무로 연계된 인연을 <업연> 이라고 한다. 이 업연이 혈연, 지연, 학연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본다.    이 인연을 유지하고...

  • 지중해에서 놀아 보세요!

        성공컨설턴트 이내화입니다.   직장인의 하루를 보면 대략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기상 -> 출근 -> 업무 -> 점심 -> 업무 -> 퇴근 -> 술자리 -> 귀가 이것이 반복이 되면 일상이 따분하고 그냥 보내기 일쑤입니다. 그 렇다면 뭐 좀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요?  아니 이런 패턴 속에서 무엇을 해야 행복해질까요?  여기 당신을 위한 놀이터를 소개합니다.  바로 <지중해> 입니다....

  • 지금 회사는 적정인력인가?

    왜 인력운영 계획인가? 몇 일 전, 평일 강화 전통시장을 찾았다. 평일이고 5일장이 아닌 날이라고 하지만, 너무나 한산했다. 과일을 파는 사장님에게 “오늘 무슨 일이 있나요?” 물으니 평일에는 대부분 이렇게 한산하단다. 30년 넘게 장사를 했지만, 요즘처럼 손님이 없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한다. 어시장에 갔다. 가을 전어가 나오고 새우와 꽃게들이 많이 있었지만, 한산한 것은 비슷하였다. 과거에는 관광버스로 사람들이 와서 북새통이었는데 ...

  • 직장인에게 오늘이란?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실력있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믿는 것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오해는 아니고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우리는 보통 실력있는 사람은 영어는 물론 5개 국어를 하고 외국의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거나 학점이 매우 높고 자격증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직장의 선배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5개 국어를 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것이...

  • 직장인으로서 당신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어떤 특정 사람이 기억에 남게 되는 경우가 있다. 왠지 기억하게 되는 매력을 지닌 사람들을 찾아보았다. 이 사람들은 누가 나에게 사람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들이고, 같이 술을 먹으면 내가 먼저 돈을 내고 싶은 사람들이다. 특별한 학연도 지연도 없고, 굉장히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낸 것도 아닌데, 나에게 이렇게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 JHD : 잘 생기고 큰 키에 멋진 옷 ...

  • 할일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 직장인에게

    오늘도 아침에 나와서 할 일을 정리해 본다. 굵직한 것만 7건이 있었다. 어느 것 하나도 쉬운 것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할 일이 없는 것 보다는 나은 것 같아 한편으로는 안심이다. 한 15년 전에 한창 일하던 시기에는 아침에 나와서 한 일을 적다 보면 A4 한 페이지를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너무 할 일이 많아서 하루 종일 뛰어 다니다 보면, 어느 새 퇴근 시간이 되곤 했 었다. 그 당시에는 힘든 것도 있었지만 회사가 나를 필요로...

  • 직장인이 가장 슬플 때.... 그러나 이제는 늦어버린.

    직장인으로 살면서 가장 슬플 때는 언제일까? - 승진에서 누락되었을 때 - 명퇴 당하여 직장에서 나가야 할 때 - 주변에 술 한잔 할 친구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 후배에게 무시당했을 때 - 야근을 마치고, 집에 가는데, “부라보 마이 라이프 ~~”라는 노래가 흘러 나올 때 - 어딘가 떠나고 싶은 데, 부장님에게 야단 맞을 까봐, 할 일이 없어도 앉아 있을 때 직장인으로 살다 보면, 슬펐던 많은 시간이 있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