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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직장인

  • 상사의 심한 질책,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꼴도 보기 싫으니 나가라 A팀장의 별명은 순악질이다.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웃는 적이 없다. 점심시간에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하고 있어도 “시간 나면 일이나 해” 하며 지나친다. 1분이라도 늦게 출근하면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엄청난 꾸중을 들어야 한다. “그런 정신으로 무엇을 하겠냐?”는 기본이다. 늦은 이유를 묻지를 않는다. 늦은 결과만 갖고 이야기한다. B대리는 대리 7년차이다. 매사...

  • 급여와 성장이 이직에 미치는 영향

    1990년대 이전, 직장인의 이직은 쉽지 않았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이유도 있지만, 평생직장의 개념이 강해 ‘이 곳에서 뼈를 묻겠다’는 말을 할 정도였습니다. PC가 보급되지 않던 시대에는 손으로 기안과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부서장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찢어 버립니다. 4시간 이상 쓴 보고서가 눈 앞에서 사라지고, 상사와 선배의 고함에도 참고 일을 했습니다. 상사와 선배에게 정보, 관계 등 영향력이 집중되어 ...

  • 2021년 임금인상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1. 최근 임금인상 동향 올해 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논란이 임금인상 협상의 큰 변화를 예고했다. 첫째, 연공에 관계없이 성과에 따른 보상의 요구이다.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주장이다. 호봉제를 운영하는 회사의 경우, 입사 1~3년차가 높은 성과를 냈다고 해도, 보통 성과 이하를 낸 입사 25년차 이상이 받는 보상의 1/2도 안되는 실정이다. 더 높은 성과를 냈지만, 낮은 보상을 받는 것에 대한 MZ 세대의 공정성 논...

  • 상사에게 인정받고 있습니까?

    회사와 직무보다 상사가 싫어 퇴직한다. 어렵게 입사하여 해보고 싶은 직무를 담당하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열심히 하지 말라고 해도 열정을 다할 것이다. 그런데 퇴직하는 신입사원들이 많다. 생각한 것과 다른 보상이나 복리후생, 높은 업무 강도, 열악한 환경, 비교 갈등, 상사와 선배 또는 동료와의 갈등, 개인 신상의 변화 등 여러 사유가 있다. 여러 사유 중 의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상사와의 갈등이다. 어렵게 입사하여 자신이 원하는 ...

  • 익숙함이 주는 병폐

    후배의 팀장 승진 직장에서 종종 역전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신입사원 멘티였던 후배가 금번 팀장이 되었다. 이름을 부르며 업무를 가르쳤던 후배가 과장과 차장 특진을 하고 부장은 동시에 승진했다. 함께 부장 승진자 교육을 받으면서 생각이 깊고 행동이 빠름을 느낄 수 있었다. 팀 내에서는 담당하는 업무가 달라 그가 일찍 출근하며 중요한 과업을 잘 수행하고, 곤란하거나 팀 공동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한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부장 승진자 교...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월급쟁이

    打工人 Dǎgōngrén 월급쟁이 A: 你干嘛这么久没跟我联系啊? A: Nǐ gànmá zhème jiǔ méi gēn wǒ liánxì a? A: 니 깐마 쪄머 지우 메이 껀 워 리앤시 아? B: 别提了,加班都快崩溃了。 B: Bié tí le, jiābān dōu kuài bēngkuì le. B: 비에 티 러, 지아빤 떠우 콰이 뻥퀘이 러. A: 唉,谁叫我们是打工人呢? A: Āi, shéi jiào wǒmen shì dǎgō...

  • 은퇴없는 정년을 위하여

    100세 시대, 축복인가? 불행인가? 수시로 받는 질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불경기와 불안, 두려움과 우울함이 급증하고 있는 전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불황은 물론 대기업들도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 그 결과는 당연히 직장인의 불안으로 이어진다. 굳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업들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앞두고 있다. 그 과정에 있는 직원들 역시, 명예퇴직이 아닌 정리해고와 인수합...

  • 직장인이 들어서 기분 좋은 말, 기분 나쁜 말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자기말에 책임을 지는 성인이다. 당연히 존대말을 써야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는 삼가하는 것이 좋다. 일과 다른 것을 연결시키는 것은 직장인의 금기이다.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이 들어서 기분 좋은 말과 기분 나쁜 말을 정리해 보았다. 후배님들이 참고하셔서 멋진 하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직장인이 들어서 기분 좋은 말> – 안녕하세요? – 수고하세요. – 고맙습니다. 감...

  • 연말 평가 결과 수용하나요?

    연말 평가 결과 수용하나요? 어느 평가자 교육의 현실 절대평가는 어떤 기준을 설정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인원에 관계없이 주어진 기준을 달성하면 등급이 부여된다. 예를 들어, 점수 90점을 넘으면 모두 A등급을 받는다는 기준의 설정이다. 기준이 너무 높으면 높은 등급을 받는 사람이 한 명도 없고, 반대로 너무 낮으면 모두가 좋은 등급을 받는 결과가 초래된다. 절대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A기업 평가자 교육을 진행하면서, A4지에 4가지 질문의...

  • 직장인이 버려야 할 말

    직장 생활을 할 때, 별 것 아니지만 해서는 안되는 말이 있다. 이 말을 하면 이상하게 힘이 빠지고, 잠시 후 어느덧 초라해진 자신의 모습을 보게된다. 그래서 후배님들을 위해 해서는 안될 말을 모아보았다. 1. 열심히 한다고 봉급 더주나? 2. 대충대충해 3. 타부서나 다른 회사는 어떻게 하지 4. 우리 회사가 망하기야 하겠어 5.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 6. 우리 회사는 똑똑한 사람이 많아서 큰일이야 7. 출세하려면 줄을 잘...

  •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싶은가? (2)

      지난 칼럼에서 우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직장인들 사례를 보면서 자신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싶은지? 셀프 코칭을 권했다. 이에 대해 직장인 초년생부터 경영자까지 많은 이들이 공감하면서 피드백을 주었다. 더러는 직장인 각자 최상의 모습 사례를 보면서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재정립 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 중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어느 사회 초년생 A 이야기다. 그는 자신의 이상(理想)은 높은...

  •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싶은가?

     직장인들은 각자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주변 직장인들 사례를 살펴보면서 이번 기회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정립해 보면 어떨까? 이에 직장인들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하는 셀프 코칭을 요청했다. 이 질문은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그리고 조직과 사회에 어떤 공헌을 하면서 성장할 것인지에 대해 가장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 A는 이 질문이 40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 어려울수록 명료한 메시지와 공감 소통이 필요하다.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파도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경영환경은 그야말로 무척 어려운 상황이다. 만약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가 싸움을 한다고 상상하면 과연 어느 편이 이길까? 이것은 사자와 호랑이의 싸움과 비교될 수 있을까? 아니면 용호상박(龍虎相搏)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인류는 유목사회, 농업사회를 거쳐 산업사회를 통해 부(富)를 축적하며 경제 성장을 이루어 왔다. 증기기관과 전기의 발명을 통해 기계화, 대량 생산의 기반을 다진 이...

  •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에 직장인에게 필요한 3가지

      코로나 19 상황이 언제까지 갈 것인가? 전문가들의 의견이 다소 다르지만 당분간 지속되리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철저한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요구되고 있다. 이 때 직장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변화의 한 가운데서 어떤 면을 눈여겨봐야 하나? 유치원 및 초중고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되었고 지속적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필자가 속해있는 대학의 경우도 지난 주 개강해 비대면 화상강의 또는 동영상 수업이...

  • 당신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신년 들어 목표는 의욕적으로 잘 세웠는데 이를 달성하려면 어떤 비결이 있는지요? 매년 연말이 되면 늘 미흡한 느낌이 들고 후회가 됩니다.“ 얼마 전 모 임원의 이야기다. 또 그는 ”업무가 많아 늘 퇴근 무렵에는 몸이 지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라면서 하소연 했다. 직장인들의 공통적인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려면 무엇에 신경을 쓰고 관리해야 할까.  피터 드러커가 처음 제시한 MBO(Managemen...

  • 왕초보 유쾌한 대리의 노동법 정복기 [32]

    유 대리는 도급관련 사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성취감에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직영 대리점을 관리하는 최 대리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최대리: 직영 대리점이 늘면서 대리점을 관리해야 할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필요가 있어 부사장님에게 건의를 했는데, 향후 대리점 형태를 현재와 같이 직영으로 할 지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정규직 채용은 어렵다고 합니다. 유대리: 그러면 계약직을 채용하면 되지 않나요? 최대리: 대리점...

  • 품꾼과 일꾼

     강의를 하면서 수많은 직장인을 대합니다. 이들이 하는 일에 대한 태도나 자세를 보면 직장인들은 다음과 같이 대략 4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첫째, '발목 형'입니다.   이들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발만 살짝 담은 채로 일합니다. 말하자면 일을 하면서 그 일에 대해 간을 보는 것입니다. 과연 이 일이 얼마나 비전이 있고, 내가 이 일을 해서 먹고 살 수 있는가 하면서 말입니다. 언제든지 발만 빼면 되니까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

  • 다시 <1인 기업가>다!

       필자가  가장  관심을 갖고 하는 일이 있다. 바로 40-50 세대를 위한 '커리어 패스 시스템(Career Path System)'을 구축해주는 일이다.  이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이유는 강의장이나 일상에서 만난 이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막연히 생각하는 것을 알면서 부터다. 그들에게 조언으로 전하는 메시지가 있다. 하나는 “직장을 다닌다고 직업이 생기는 게 아니다” 또 하나는 “회사는 월급을 주지만 꿈은 주지 않는다”   ...

  • 애비야! 뭐라도 해야지!

       올해 들어서 필자를 찾는 이들이 유난히 많아 졌다.  대부분이 회사 또는 학교 후배들로 대기업에 다니다가 명퇴를 했다. 게다가 퇴직 후 딱히 하는 일이 없이 보내고 있었다. 퇴직금을 제법 챙긴 이도 있고, 그냥 위로금 조로 조금 받아 나온 이도 있고, 전혀 받지 못한 채 퇴직금 하나 달랑 받은 이들도 있다. 이들 중 직장 후배인 K부장 이야기를 소개하겠다.   K부장은 지난해 초 느닷없이 명퇴 명령을 받고 집에서 쉬고 있었다. 하는 일...

  •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잘해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인사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권위의식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퇴직하는 자리에 한 후배가 뚝 던진 한마디, “원장님, 3개월 지난 후 연락 하나 없다고 슬퍼하거나 서운해하지 마세요” 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평생 이 직장에서 근무한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은 한 명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습관적으로 일어나 직장에 가서 일을 ...